
전시회 소개
정우재 초대전
1.1(목)- 1.31(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4 ‘하루빛’ (아르떼케이 _ 서울)
2023 ‘Afterglow’ (Friedrichspontone _ 뉴 욕)
2023 ‘Everglow’ (이랜드갤러리 – 파
주)
2022 ‘Afterglow’ (Albermalre gallery _ 런 던)
2020 ‘Constant
Companion’ (Albemarle gallery - 런 던)
2018 ‘빛나는 날들의 기록’ (이랜드갤러리 – 상 해)
2016 ‘Luminous
moment’ (E.LAND SPACE - 서 울)
2013 ‘The Girl and
Her Dog’ (ShineArtists Gallery - 런 던)
외 총 22회
단체전
2025 문화지음 개관 특별전 ‘AI시대의 사랑’ (거제문화예술회관_거제)
2025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제주현대미술관 _ 제주)
2024 See Through (리나갤러리_부산)
2023 [웰빙, 미술관을
구독하세요] 전시Ⅱ-반려 (구하우스 미술관, 양 평)
2022 현실적으로 비현실적인 (거제문화예술회관 _ 거 제)
2021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기획전 ‘보이는, 보이지 않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_ 파 주)
2020 ‘화가가 본 문화유산전 展’ (에브리아트, 덕수궁 중명전 _ 서 울)
2020 ‘Love Holic’ (수지미술관 _ 남 원)
2019 AI아트 ‘프리뷰 #2전’(갤러리 아이아 – 서 울)
2017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공존과 동행, 개’ (국립민속박물관 – 서
울)
2017 ‘畵畵-반려·교감’ (세종문화회관 – 서
울)
2016 Pontone Gallery Opens in Chelsea
(Pontone Gallery – 런 던)
2015 Autumn Contemporary Collection |
London 2015 (ShineArtists Gallery - 런 던)
2014 ‘The Brave
ones’ (Flower pepper gallery – 패서디나) 외 다수
작품소장
2023 이랜드문화재단, 서울
2022 이랜드갤러리, 서울
2021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
2016,2018 이랜드문화재단, 서울
2016 원주문화재단, 원주
2015 인천지방검찰청, 인천
외 개인소장 다수
활동 및 협업
2025 ‘대부’ 리마스터링
원화 포스터 작업 (팝엔터테인먼트)
2024 ‘너의 기댈곳도 나였으면 해’ 정우재 에세이북 발간 (너와 숲 출판사)
2024 ‘쇼생크탈출’ 리마스터링
원화 포스터 작업 (팝엔터테인먼트)
2024 ‘아큐브 디파인’ 광고
이미지 원화 작업 및 손 모델 (nnvrmnd)
2020 ‘네이버 크리에이터 살롱_영감의
살롱_발상의 전환을 통한 영감찾기’ 강연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
울)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어워드 회화부문 2019 올해의 작품상 수상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 울)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2019 창작지원
프로젝트 심사위원 역임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
울)
2017 네이버 그라폴리오 최다조회수 작품상 수상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 울) 외 다수
작가노트
극사실적 기법으로 그린 판타지적 이미지를 통해 현대인의 관계 결핍과 자존감 회복을 이야 기한다. 작품 속 사춘기 소녀는 바로 우리를 나타낸다.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경계에 서 있는, 끊임없이 자아를 고민하는 불안한 우리 자신이다. 그 옆의 거대한 반려동물은 디지털 기술로 크기를 확장해 의미를 재구성했다. 변하지 않는 본성을 지닌 이 존재는 우리의 결핍된 관계에 치유와 위안을 건넨다. 현실의 도시 풍경과 빛 속에 판타지는 자연스럽게 자리한다. 우리가
아는 일상의 공간에서 관객은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위로받는다. 빛은 소녀와 반려동물, 그들이 존재하는 공간을 긍정의 에너지로 묶어낸다. 극사실로
구현된 이 이미지는 그리기의 실존적 가치와 정서적 충족을 통해 현실 세계의 불안과 상처를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평
한국 작가 정우재는 초현실적 상황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소녀의
일상적 동반자는 열대어다. 공원, 교외, 거리를 배경으로 화려하고 거대한 물고기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자리한다.
물고기들은 생동감 넘치는 자연 연구의 걸작이다. 회화적 진실성으로
완전히 설득력 있게, 반짝이는 영롱함과 보석 같은 풍부한 색채로 빛난다. 이 꿈같은 장면들은 강렬하다. 작가의 면밀한 관찰과
사실적 해석 때문에 설득력을 얻는다. 우재는 이를 실제로 제시하며, 고집스러운 사실주의로 환상적이고 불가능한 시나리오를 사실로 기록한다.
물고기는 소녀의 상상에서 소환된 것임을 암시한다. 물고기는
분신을 나타낸다: 평범함에 대한 우아하고 유동적이며 초월적인 해독제, 지저분하고 진부한 복잡함으로부터 분리된. 우재의
그림은 다공성 공간을 보여주며, 아바타가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스며든다. 소녀는 떠다니는 세계를 존재하게 만들고, 꿈과
가능한 변형을 위한 마법적 공간을 창조한다
[Tim Wright_아티스트,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