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

‘에코 樂 갤러리’의 온라인 전시입니다.

38개의 포스트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2-05-02
5월의작가: 김홍희
이달의 작가: 5월, 김홍희 김홍희 사진작가는 글 쓰는 사진가다. "글이 없었다면 시인도 사진을 찍었을 것" 이라며 글쓰기를 즐기는 것.<세기말 초상> 을 시작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 했다> 까지 11권의 사진집을 낸, 글까지 잘 쓰는 사진작가.사진과 철학, 국문학과 문화학 전공. 1985년 도일,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은 물론 뼛속까지 전업 작가로 살아남는 법을 익혔다. 2008년 일본 니콘의 니코르 렌즈 90주년 때 ‘세계의 사진가 20인’으로 선정되었다.비교종교학과 역사와 지리에 흥미가 많으며 뇌와 마음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작가는 어릴 때 홍역을 치른 후 한쪽 눈을 실명했지만, 나머지 한쪽 눈으로 사진작가 로서 성공적인 삶을 일궜다.“지난 40년 동안 셔터를 누르며 카메라 렌즈 한쪽이 저의 실명된 눈이라고 생각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찍는 이 자신이 풍요로워야 합니다.사진 찍는 행위를 통해 성숙을 꿈꾼다면 한 장의 사진은 예술이 됩니다.”사진에 대한 호기심이 발아 하기 시작할 때 나는 작가에게 사진 읽는 법을 배웠다.나는 사진이다 라는 책의 첫 페이지를 열면서, 거친 언어, 친절하지 않은 글과 사진으로 묘한 진정성을 느꼈다.어떤 것이 과연 좋은 사진인가 에 대한 나의 물음에 명쾌하게 답을 놓아준 책 이었다.몇 개월의 사진수업 내내 나는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 지독하게 어려운 사투리 때문이다.10년 가까이 지나 기억 나는 건, 잔뜩 지뿌린 얼굴로 "니 사진 와찍노?" 였다. 과제를 하고 하이파이브 한번 받아보고 싶어, 손목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커다란 카메라를 폼으로 들고퇴근 후 인사동에서 을지로 까지 매일 걸으며 사진을 찍었었다.살면서 이렇게 치열하게 무언가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고, 나는 보란 듯이 인사동에서 그 당시 가장 넓었던(400평) 갤러리를 대관해 졸업전시를 멋지게 마쳤다.갤러리엔 결국 오지 않으셨고, 애증 같은 짝사랑은 마무리 되었다.싸이월드 시절 EBS 세계테마기행 PD에게 연결시켜 드리기도 해, 작가는 그 이후로 몸만한 바이크와 늘 함께 방랑자로 살았다.TV프로그램 명작스캔들을 통해 다채로운 입담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나는 아직도 김홍희채널을 구독하며 사진 읽는 법을 배우고 있다. - 에코락갤러리 디렉터 이소연.김홍희 몽골방랑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비사막-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는 겸손의 표현이 아니다. 고백이다."똑같이 봤다고 같은 장면이 나오진 않아요. 아침 저녁이 다르고 빛과 바람에 따라 달리 지죠 금방 본 것은 순간일 뿐입니다. 제대로 봤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같은 장면을 보지 못하죠."카메라 셔터가 찰칵 하고 소리를 내는 순간 사진작가는 그 순간을 맨 눈으로 보지 못한다.김홍희 사진작가는30년 넘게 현역으로 뛰고있다. 전국에 8000여 명 회원을 둔 ‘사진집단 일우’ 를 이끌고 있고, 최근엔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현대판으로 재 해석한 프로젝트 김홍희 사진 택리지/ 루트 777을기획했으며,현재는 1만명의 프로필을 10년동안 찍는 "만인보" 라는 제목의 전시와 출판을 기획중이다.그 답게 김홍희채널 <착한사진은 버려라>를 통해 많은 사진을 관심사에 두고 있는 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 갈 때는 빈손으로 가지 말고 꽃이라도 사들고 가고 돈봉투라도 들고 가라고 말하고 싶어요. 전시는 예술가의 잔칫집이에요. 우리가 문화를 성숙시키려면 십시일반으로 부조해야해요.문화는 돈과 경제력으로 이루어져요. 그런 예술에 대한 이해, 배려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어느 인터뷰에서. 2000년 문예진흥원이 주관한 ‘한국의 예술선 2000’과 ‘한국의 이미지 메이커 500인’에 선정됐다.2008년 니콘이 창사 90주년 기념을 맞아 선정한 ‘세계의 사진가 20인’으로 니콘 홈페이지에 소개됐다.《골목: 시간의 통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몽골 방랑》 《푸른 방랑》 《도쿄는 따뜻한 겨울》 《동급생》 등 개인전을 20여 회 열었다.다큐 및 강연2013 : 달빛, 인문학을 말하다/ 부산 동구청2012 : 예술 나무 포럼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2012 : EBS 세계테마기행 / 사진작가 김홍희의 인도네시아 자바 섬 방랑경력KBS1 TV '명작스캔들'의 MC부산광역시 기장군 인터넷미술관 관장부산일보 독자위원포토갤러리 051 대표동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2-04-01
4월의작가 : 이강화
이달의 작가: 4월,이강화 그림, 예술작품은 늘작가의 숨결 속으로 초대한다. 어느날은 신록의 수양버들 속으로, 어느날은 엉겅퀴와 나팔꽃이 흐드러지는 언덕으로, 폭포가 쏟아지는 산으로, 짙푸른 바다로.....이강화 작가의 작품 안에는 어둠을 이기는 빛과, 인간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풍경들을 그만의 붓 끝으로 재창조 하여 자연의 생기 마저 담아내는 근원적인 에너지가 담겨있다.영국의 악동 예술가 뱅크시는'예술은 편안한 사람들을 불안하게 해야 하고, 불안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많은 예술향유자 들이 이강화 작가의 작품을 마주할 때 그의 호흡 마저 느끼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부유하던 작가를 기억했으면 한다.그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자연에서 작가는 축제를 만들고 리듬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그가 만들어낸 컬러와 자연이 하나로 된 이미지, 즉 그림을 보고구석에 혼자 핀 꽃 한송이 조차 이유 없는 생명이 없음을 느꼈던 작가처럼 숭고한 자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길 바란다.오랜기간 고민한 흔적이 담긴 흙, 꽃, 물, 풀 이 있는 에세이집을 출간한 작가. "덥석 받아든 위로" 제목부터 이강화 장르를 예감한다.한 사람이 살아온 얼굴이 명함이 되고, 오랫동안 한 길만 걸어 어느 새 결이 같아지면 장르가 된다.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는 '이강화장르' 를 기대한다.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그만한 힘이 있다는 것, 작은 풀에도 힘이 있음을 느낀다.위로가 필요한 요즘, 누구나 차별 없이 제한 없이 공유할 수 있는 자연이야말로 진정한 삶에 위로일 것이다.에코락갤러리 디렉터이소연모네의 지베르니 정원 같은,고흐의 오베르쉬즈와즈 같은,폴세잔의 엑상프로방스 같은.. 강화도의 내 작업실은심은 기억도 없는데 꽃씨가 날아와 제자리를 만드는 규칙 없는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바닷바람 반, 햇살 반인 이곳에서는 목표를 세울 수도 질서를 거스를 수도 없기에 자연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걷게 됩니다.그런 까닭인지 캔버스 위에 올리는 재료의 변화에도 자연스레 순응하게 되었습니다.예전의 작업들에서는 다양한 복합재료를 이용한 질감 위주의 표현이었다면 최근 작품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만을 사용하여 흐름과 톤의 변화만으로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긴 호흡에서 좀 더 부드러운 호흡으로의 전환 이랄까..폭포 보다는 폭포 주변의 빛에 주목하고,꽃 보다는 꽃을 흔드는 바람에 시선을 두고,수양버들 보다는 수양버들이 흔들리는 방향에 집중하였다는 설명이 옳을 것 같습니다.캔버스 곳곳에 드러나는 거친 흔적 에서 부터 거대한 캔버스의 빈 공간까지 오는 동안빛과 방향을 놓치지 않고 잘 동행 하였노라 위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작가노트 중에서 ​ 이강화 LEE KANG HWA198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1993 프랑스 빠리 국립 8대학 조형예술학과 학사1994 프랑스 빠리 국립 8대학 조형예술학과 석사개인전 43회2022 갤러리 Pal, 서울2022 신세계 갤러리, 대구2022 이상원 미술관, 춘천2021 구상대제전, 예술의전당2020 모나무르 갤러리, 아산2019 돈화문 갤러리, 서울2018 - 2005 한국구상대전, 예술의전당, 서울2017 Able 갤러리 초대전, 뉴욕2017 Able 갤러리 초대전, 서울2016 산책, 아트스페이스H, 서울2015 산책, 신세계 갤러리, 인천2013 세종갤러리, 서울이하 서울 갤러리상과 프랑스 빠리, 독일 핫센 주립 미술관 등 개인전 개최현재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재직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2-03-21
3월의작가 :김동석
이달의 작가 : 3월, 김동석우공이산(愚公移山)우공이산 -1917 , 162.2x112.1cm, Oil On Canvas, 2019 (100호P) 작가 김동석은마음속 그림에 감정을 부여하여 쓴 시를 캔버스에 담아낸다.그의 시는 시간이 갈 수록 간결해지고 표현을 함축하여 최소한의 언어로 우리에게희망을 건넨다. '팬데믹과 같이 우울하고 어두운 시기' 현대판 우공이산의 주인공은 우리다. 회복력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처럼 견뎌내기 힘든 역경을 마주하게 되어, 역경의 역치가 오면 그것이 나를 단련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온실 속에서 성장하듯 안락한 환경에서 꽃을 피운 사람들도 구력이 있지만, 온갖 비바람과 추위의 역경을 이겨내며 깊이 뿌리내리고 나이테를 단단히 하듯자신의 꽃을 피운 사람들의 성공담이 더 우리에게 큰 희망과 감동을 준다.역경은그 것을이겨낸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모티브로 세상은 변한다. 현대판 우공이산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5년, 10년 현대판 우공이산의 주인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서는 것. 불가능하다고 그 모든 우공이산의 시작은 망치와 정으로 첫 번 째 돌을 깨기 시작할 때 부 터 이다.<석과불식 -숲을 꿈 꾸다 120x120x250cm, seeds and wire, 2021(측면)>최근의 작가는평면작업에서 설치작업까지 넘나들어 예술에 표현의 한계는 없다는것을 가감없이 보여준다.마치 가상현실 메타버스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컬러, 하나하나의 씨앗이 모여환상적이기 까지 한데 역시나작가는 이렇게 말한다.우리가 심는“모든 씨앗은 열매를 맺고,열매 하나하나에는 그보다 더 많은 씨앗이 들어있어 그 씨앗이 다시 열매를 맺는다.”이것이 카르마(karma)의 법칙이다.고로 씨알은 사람(仁)이다.그래서 모든 것은 한통속이며,이것이 씨알의 뜻이다.작가는 씨알의 여정을 인간의 삶에 비유하여 씨앗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새롭게 반성하고,진정한 자기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씨앗을 오브제로 활용하였으며,오늘도1mm의 희망을 꿈꾸며 작업에 임한다.에코락갤러리디렉터 이소연김동석KIM DONG SEOK김 동 석 KIM DONG SEOK * 1965년 7월 20일 전남 순천 출생* 1993년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 1999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 석사학위 취득 논문: 고암 이응노 작품 연구* 화집발간: A Collection of Kim Dong Seok Paintings (도서출판, 솔과학, 2019) 길...어디에도 있었다 (도서출판, 차이DEU, 2017) THE PATH (도서출판, 차이DEU, 2017) * 개인전 22회 (서울, 순천, 부산, 원주, 구미, 북경, LA) * 아트페어 32회 (서울, 부산, 대구, 청주, 광주, 상하이, 북경, 홍콩) *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 600여 회 참가 * 교육경력 및 주요경력삼육의명대학, 삼육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전남대학교, 동국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북부교육청 미술영재교육, 강동교육청 미술영재교육, (사)한국미술협회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 송파지부장, 송파미술가협회 회장 역임 * 주요심사위원 및 운영위원한성백제미술대상전 상임추진위원장, 대한민국평화미술대전, 행주미술대전, 심사임당미술대전,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 광양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순천미술대전, 여수바다사생미술제, 호국미술대전,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전국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다수 * 주요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한국불교미술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양평군립미술관, 김환기미술관, 서울아산병원, SK 텔레콤 본사, 프랑스 대통령궁, 중국 엔따이 문경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송파구청, 안성문화예술의전당, 국민일보, 국방문화연구센터, 로얄스퀘어호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오알켐, ㈜김천 포도CC 외 개인소장 다수 * 현: 전업작가, 국제저작권자협회 회원(©ADAGP), (사)한국예총 송파지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송파미술가협회, 누리무리 회원* 주소: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9길 26 드림하우스 401호 (삼전동 113-5)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2-02-22
2월의 작가 : 이부강
이달의 작가 : 2월, 이부강Trace과거는 현재에서 분리되지 않고 현재 속에 수축되어 합쳐진다. 그것의 다른 이름은 기억이다. 지나간 현재들, 즉 각각의 모든 과거는 현재와 공존한다. 계속 생겨나는 현재는 과거가 되어 현재에 끝없이 수축된다. 그래서 과거는 독자적으로 실존하지 않고 현재형으로 내속하고 있다. 이부강 작가는 바로 이런 과거의 기억과 흔적으로부터 시작하여 확언할 수 없는 시공간의 흔적을 찾아 그것을 회화로 재구성한다. 그것은 파편적인 개인사인 동시에 보편적인 한 집단의 총체적 역사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남긴 시간의 지층이나 흔적에 대한 감흥을 표현하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이러한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이부강 작가는 방치된 집에 남아 있는 공동체가 지닌 집단의 기억을 작품의 소재로 삼고 있으며, 실제 철거촌에서 채집한 나무 조각들로 작품을 만든다. 베니어판 껍질의 파편적인 재조합, 판화적 전사기법, 부분적 페인팅과 같은 콜라주 형식과 더불어 스크래치와 떼어내기와 같은 데콜라주의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낡고 버려진 빈집에서 채취한 나무 조각에는 불분명한 시공간의 흔적이 담겨있다. 이는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이 녹아있는 흔적이다. 이런 조각들을 자르고 오려 작가의 어린시절의 기억이 담긴 동네의 모습을 재현해내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풍경이다. 하지만 낡고 빛바랜 동네의 모습에서 개개인이 저마다 가지고 있던 내러티브를 떠올리게 한다. 조각 하나하나에 그 동네가 품고 있던 숨결이 담겨 있어 감상자로 하여금 잊혀졌던 과거의 기억을 이끌어내 무한히 지속된다.작가에게 기억의 흔적 찾기는 나 자신의 과거로부터 온 기억을 더듬어보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나의 이웃들, 혹은 익명의 한 집단 공동체로부터 공동의 기억을 건져 올리는 것이다. 기억의 재생을 통해 현재적 '나'와 과거의 '우리'를 연결한다.에코락갤러리이화수 큐레이터 ​ 이부강Lee Bu Kang홍익대학교개인전2018, moved landscape (예술공간 봄,수원)2017, moved landscape (갤러리 쿱,서울)2016, trace_layers (팔달구청,수원)2014, trace & trace (대안공간 눈,수원)2014, trace & trace (갤러리 한,일산)단체전,기획전2018,K-콩쿠르 공모전(권진규미술관,춘천),​2018,경기,수원을 걷다전(수원시미술전시관,수원)2017, 지구를 지켜라(수원 어린이생태미술관,수원)2017, 옴니버스전(갤러리 쿱,서울)2017,세계문화유산프로젝트(inter:view)(갤러리27,의왕)2017,단원미술제 선정작가해외전(시즈오카 시민갤러리,일본)2017,3인3색전(수원미술전시관,수원),2017,Originalsensec drawing(kcc art gallery,미국 시카고)2017,애경작품 공모전(AK gallery,수원)2016, 단원미술관 선정작가전(단원미술관,안산)2016,MOA매홀국제미술제(난자리)-(고색NEWSEUM ,옛수원농생대 야외,수원)2016,'I was here' (독일 자브리켄)2016, ‘지워진 기억 남겨진 역사’ (수원시미술전시관PS2,수원)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1-12-31
1월의 작가 : 이갑임
이달의 작가 : 1월, 이갑임사라지는 풍경 매일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과 같이오늘도 사람들은 집을 짓고 창문을 내고 소통을 하며 살아가지만언제나 비워지고 다시 채워지는 것이 삶이라 집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길에서 만난 집은 탄생과 죽음, 행복, 슬픔, 외로움, 기쁨 등의 많은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사람들은 많은 감정들만 남기고 떠나 일상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치열하게 삶을 만들어 갑니다. 그 길 끝 집으로 왔을 때 늘 일상의 평온하기를 바랍니다.살고 있는 현실의 공간과 어디에서 본 듯한 사색의 풍경들을 한 공간 속에서 소통하며 나이프 작업으로 겹겹이 얻어지는 물감의 두께에 각각의 삶이 놓아들고 색으로 나의 맘을 더하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작업에 집중하며 오늘의 나의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이갑임 작가노트 中작가는 김해지역여러집들을답사하며 집들이저마다지니고있는특별함과작가의마음속에남아있는집의내면적모습을화폭에응축시킨다.산책할때만나는많은풍경들과의조우,그속의사람들의삶을바라보게되면서 작업을시작하게됐다고한다. 그 집에는 대개 연륜이 쌓인 할머니들이 생활하시는데, 어린 시절의 정감을 느낄 수 있다. 집 안에 사는 사람은 슬픔, 기쁨, 탄생, 죽음 등 많은 것을 두고 떠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다시 그 자리를 채운다. 오래된 집은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면서 모든 사연을 품고 있다."대학때부터비구상작업또는나만의풍경작업과힘들땐연(硏)작업등으로나를표현해왔다"며"예술은멀리있는것이아니라나의일상가까이있다"고집이지닌특별한색깔이작품으로승화시켰다고작가는말한다.눈에보이는외형적인집만은아니다.작가가집에서얻은 뭉클한 감정과 에너지,심리적안정같은말로표현하기어려운것들이분명히있다는것이다.그래서작가는 매일해가뜨고해가지는것과같이오늘도집을짓고,창문을내고,소통을하며살아가지만언제나비워지고다시채워지는것이삶이며집은언제나함께한다고소회를 밝힌다.캔버스화면은붉거나푸른원색의중첩으로가득한데, 여러번겹쳐진물감들이어우러져독특한색채,빛을거임없이발산하는게특징이다. "그속에서의집은탄생과죽음,행복,슬픔,외로움,기쁨등많은감정들을함께공유하며살아가지만정작사람들은많은감정들만남기고떠나게된다.그추억만이자신의것이다.아픈추억까지도.."작가는이렇게되내인다.내가살고있는현실의공간과어디에서본듯한사색의풍경들을한공간속에서소통하며나이프작업으로겹겹이얻어지는물감의두께에서쉽지않은삶을느낀다고 정의한다.작가는 길위의풍경을내마음의무늬를담으며그림속풍경이나만의풍경이아닌모두의풍경이되었으면한다고하면서 오늘이라는배를함께타고행복해지기위해서는풍경속에작은발자국을남기고싶다고회상한다.작가는1987년경남대학교사범대학미술교육학과(서양화전공)졸업하고현재한국미술협회와김해미술협회,마중물협회,김해여성작가회등에서활동하고있다. ​ 이갑임 Lee gap im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졸업(서양화전공)개인전ㆍ초대개인전 14회(부산/마산/창원/김해/경북 예천)부스전ㆍ국내외 아트페어 11회참가(서울/부산/대구/경주/김해/홍콩)단체전ㆍ단체 초대전 /김해비엔날레 외 290여회수상ㆍArtist in Gimhae 선정작가 2019ㆍ인도 몸바이 비엔날레 참가 2018ㆍ신풍미술관 레지던시 참가 2016현재한국미술협회/김해미술협회/국제예술교류협회/마중물회원/문화펀치회원/김해여성작가회 회원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1-12-03
12월의 작가 : 김현기
이달의 작가 : 12월, 김현기별 헤는 밤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윤동주 '별 헤는 밤'별 하나에 추억, 사랑, 쓸쓸함, 동경, 시, 그리고 어머니. 별 하나에 무수한 이야기들이 피어났다 사라진다.별에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김현기 작가의 '그림일기'에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상상력이 더해진 허구 같은 실재가 담겨있다. 유년 시절 큰 기억을 차지한 농촌에서의 추억과 어머니의 환영이 곳곳에 녹아있는데, 강렬했던 유년의 기억과 현재가 혼재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어머니라는 존재는 작가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그림을 그리시던 작가의 어머니는 무수한 이야기들을 화폭에 풀어놓으며 들려주시곤 했는데 덕분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작가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과 그대로 닮아있다. 기억 속 무의식 속에 깊숙이 자리하여 살면서 문득문득 어머니를 느낀다. 고단했지만 풍족했던 기억들이 지금의 자양분이 되어 현재를 살게 된다. 작가에게 어머니란 가야 할 길을 인도해주는 별과 존재일지도 모르겠다.작가의 풍경은 기억과 상상력이 더해져 사물과 풍경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되는데, 작가의 상상에는 시점과 구도도 다양하다. 그림을 위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옆에서 본 것도 같기도 한 구도가 섞여 있어 이리저리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작가가 진솔하게 풀어놓은 ‘그림일기’는 보는 이들의 깊숙한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그리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저마다의 감흥과 정서를 보태며 ‘그림일기’를 두텁게 채워간다. 작가는 전원생활을 하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많이 떠올릴 수 있었는데 옛 기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또한 산책하면서 자연에서 얻는 영감을 작품에 담아낸다. 매일 산책을 하다 보면 매일 걷는 거리지만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 자연의 변화와 함께 내면의 변화도 녹여낸다.산업이 고도화된 사회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그림,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 시골에 놀러 가면 볼 수 있었던 풍경들, 이제는 별이 되어 마음을 밝혀주는 그때의 아련하고 마음 따뜻한 순간들. 김현기 작가의 작품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소소하고 소박한 농촌의 감성이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연말을 마무리하며 삶을 소중하게 돌보고, 캔버스에서 위로와 자유를 느끼며 삶을 예술로 풀어낸 김현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삶을 풍요롭게 채워갔으면 한다.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는 김 작가는 농장 한켠에 꾸며둔 작업실에서 자연과 내면의 숨소리를 그려냅니다. 매일 다른 빛을 띠는 자연 속에서, 꽃과 작물을 돌보며 그날그날 일렁이는 감정들을 캔버스에 마치 일기처럼 풀어놓습니다. 그 속에서 자연의 빛에 물들어가는 자신의 모습도, 불쑥 나타나는 ‘어린 나’의 슬픔도 마주합니다. 김 작가는 ‘인생이 예술이 되게 하라’는 문장을 가슴에 새기며, 내면의 갈등과 감정들을 예술로 담아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고 전합니다. 유년시절 어머니는 내 큰 스승이었습니다. 어머니의 그림 속 사유는 언제나 자유로웠고 나는 그 속에서 내면 깊숙이 유영하는 어머니를 배웠습니다.어머니가 배어있는 캔버스는 나의 위안입니다. 생각을 마음껏 펼쳐주기도 하며 꿈을 대신 꾸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사 희비(喜悲) 온몸으로 부대끼며 생의 지층을 매일 매일 그림으로 기록하는 전업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 노트 中에코락갤러리이화수 큐레이터 ​ 김현기hyunki kim개인전2021 - 11회 개인전(에코락갤러리 초대전) 삼송2021 - 10회 개인전(YTN 아트스쿼어초대전) 서울2021 - 9회 개인전(도든아트하우스초대전) 인천2018 - 8회 개인전(갤러리화인초대전) 인사동2016 - 7회개인전(제물포구락부초대전) 인천2016 - 6회 개인전(갤러리화인초대전) 인사동2015 - 5회 개인전(홀리데이인호텔초대전) 광주2015 - 4회 개인전 (인도문화원초대전) 한남동2014 - 3회 개인전(부평아트센터 꽃누리) 인천 *인천아시안게임 '굿모닝인천' 표지그림 수록2013 - 2회 개인전 (연정갤러리초대전 ) 인천2012 - 1회 개인전(인천지방경찰청초대전) 인천부스전2021 - 제3회 아트락페스티벌 부스전(스타필드 코엑스몰)2012 - 인천국제아트페어(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11 - 인천국제아트페어(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2010 - 인천국제아트페어(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단체전그룹전 및 단체전 350여회 참여공모전 다수수상(1998~2000)현재한국미술협회 회원. 인천미술협회 회원. 갤러리현 운영2021. 04 “되돌아올 풍경”생활지음갤러리(파트라)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1-11-01
11월의 작가 : 이경현
이달의 작가 : 11월, 이경현무수히 다른 하나같음이경현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표정 없는 얼굴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멀리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작품에 담아냅니다. 멀리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각기 다른 그 행동들이 다 엇비슷해 보이는 인생이란그런 것인가 싶습니다. 작품 속에는 작은 사람들이 무수히 등장 합니다. 때로는 질서정연하게, 때로는 자유롭게 표현되어진 인간 군상들은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풍등을 날리는 무수히 많은 인파이기도 하고, 슈퍼문을 보면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운동회에서 자기반을 목 놓아 응원하는 학생들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경 또는 이야기를 통하여 현대인의 삶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개개인 내면의 의미를 뒤로 하고 어딘가 모를 공허함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작품은 슬며시 질문을 건넵니다.무수한 사람들이 무수한 단순성을 보이는 화면, 비록 화면의 배경이나 대상들은 그늘이 없고 화사하기까지 하지만 오히려 여기에 이경현의 깊은 눈썰미가 도사리고 있습니다다. '무수히 다른 하나같음' 어쩌면 이 말 속에 이경현이 그리고 있는 수많은 군중의 개별적인 단순성이 숨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단자화된 존재들을 보여주는 작가의 화폭은 오늘의 소시민적인 현장이 때로 야단법석으로 가는 과도기적인 현장임을 되새기게 합니다.- 유종인 미술평론가 ​ 이경현Lee Kyoung-Hyun2007.2-2012.2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서울) 현대미술전공/ 산업디자인부전공 졸업 개인전2021. 04 “되돌아올 풍경” 생활지음갤러리(파트라)2020. 11 “삶의 패턴” 갤러리 다온2020. 04 "On high" 갤러리 포인트2019. 09 "삶은 다 똑같더라" 아트스페이스H2018. 02 “새삼스러운 세상” 갤러리 다온2017. 02 “ Micro world” 갤러리 시:작2016. 12 “소담 III: 안양살롱” 안양문화재단2016. 11 “Crowd” 갤러리 탐2016. 05 “SPECTACLE” 갤러리 두(DOO)2016. 02 “attachment-detachment” 갤러리 아트리에2015. 10 “Life is a circus” 갤러리 포인트2014. 10 “Life is a circus” 갤러리 그리다2014. 03 “Life is a circus” café de uJung 단체전2021. 08 박캉스 展, 콜라스트2021. 07 행복을 주는 그림여행, 의왕시청2020. 07 도시의 풍경,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서울시설공단)2019. 11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2019. 04 Harmony, 요하미술관(중국)2018. 12 KOTRA 아트콜라보 우수사례展 ‘REMARKABLE’, KOTRA2018. 12 아트마켓, 갤러리 엘리스2018. 10 가을여자, 아트리에2018. 10 아트마이닝2018, DDP2018. 05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갤러리 마롱 외 다수아트페어2021. 11 대구아트페어, EXCO2021. 10 아트락 페스티벌, 코엑스2021. 09 누구에게나 열린이야기, 롯데백화점(중동점)2019. 09 아트아시아, 코엑스2018. 07 2018 아시아프, DDP2018. 04 아트부산, 벡스코 외 다수수상2019 KOTRA 외 다수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2021-09-01
9월의 작가 : 박규열
이달의 작가 : 9월, 박규열달항아리(자화상)왜 달항아리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될까?여기저기 달항아리가 많이 보인다. 아트페어만 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이 소장했던 탓에 관심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그 이전에도 이중섭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작가가 달항아리를 작품의 소재로 다뤄왔다. 너무나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더는 특별할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이토록 많은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일까?"더럽혀지지 않는 흰 것이 우리 안에 어른어른 너울거리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정갈한 사물을 대할 때마다 우리 마음은 움직이는 것일까." 한강 시집 '흰'의 한 구절은 달항아리를 떠올리게 한다. 달항아리의 흰 빛은 색깔을 표현하지만 깨끗하고 맑은 감정과 아련함, 한 恨의 감정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의 언어로도 '흰'이라는 한국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단어를 찾기 어렵다. 그렇지만 백의민족, 한의 민족 등 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완벽하게 형상화한 사물이 있다면 그게 바로 달항아리가 아닐까 싶다.달항아리만큼 한국인의 정서에 잘 들어맞는 사물이 더 있을까.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해 보이는 둥근 원형, 그리고 정갈한 흰색. 미술사학자 고(故) 최순우 선생은 “흰빛의 세계와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의 원이 그려 주는 무심한 아름다움을 모르고서 한국 미의 본바탕을 체득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아주 일그러지지도 않았으며 더구나 둥그런 원을 그린 것도 아닌 이 어리숙하면서 순진한 아름다움에 정이 간다."라고 백자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찬미하였다. 사람도 너무 완벽한 것보다 약간의 빈틈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완벽한 조형미보다는 부정형의 둥근 멋이 오히려 우리를 매료시킨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백자 달항아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서가 가장 성공적으로 표현된 예술품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박규열 작가 또한 항아리를 다루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런데 작가의 항아리에는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 얼핏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에 얼룩과 균열이 있다는 점이다. 박규열의 달항아리는 하나도 같은 도자기가 없다. 외형이 비슷해 보여도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거나 도자기에 새겨진 흔적이 다르다. 같은 것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자기에 드러낸 수많은 균열은 손에 그어진 그의 손금처럼 삶의 경험을 비춘다. 붓으로 빚는 자기는 삶의 모두를 담고 있다.앤디 워홀의 작품 '캠벨 수프 캔' 또한 캠벨 회사가 1897년 처음 소개한 맛은 토마토 한 가지였지만 워홀의 캠벨은 32가지 종류였고, 그 32개의 캔버스 깡통 맛은 각각 다른 풍미였다. 얼핏 캠벨 수프는 같은 통조림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사실 전혀 다른 것들의 집합이며 그중 같은 수프는 단 하나도 없다.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작가는 도자기를 빚는 마음으로 캔버스 천에 한지를 배접하고 다시 그 위에 사실적인 형상으로 도자기를 묘사한다. 단순해보이는 도자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자기를 그리고 다시 지우고, 또 그리기를 반복했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삶이 얼굴에 새겨지듯 박규열의 자기에는 삶의 흔적이 새겨진다. 우리는 어떤 삶의 흔적을 남기고 그 안에 어떤 것을 담을 것인가.달항아리는 눈처럼 흰 바탕색과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왔던 탓일까. 달항아리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사실 달의 모양을 한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원하던 바가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추석에는 순수함과 소박함 속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칠맛이 담긴 박규열 작가의 달항아리가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다.에코락갤러리큐레이터 이화수 ​ 박규열Lee Eun-Hwang개인전2019 12회 복합문화공간 미호 초대전2017 11회 갤러리아트플라자 초대전2015 10회 4walls 갤러리 초대전2014 9회 갤러리아트플라자 초대전2014 8회 화봉갤러리 초대전2013 7회 부산국제아트페어부스전(벡스코)외 다수그룹전2018 서울아트쇼(코엑스)2018 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싱가포르)2018 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벡스코)2018 아트부산(벡스코)2018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 Kong2018 서울국제 아트엑스포(코엑스)2017 서울아트쇼(코엑스)2017 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벡스코)2016 상하이 아트페어(상하이)2016 아트차이나(베이징)2016 SOAF(서울오픈 아트페어)외 다수소장국립현대미술관, 경향신문사, 부산경남은행, 부산경남방송(KN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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