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소개
박채린 전효원 2인전 : THIS IS ME 展
THIS IS ME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그럴 때 우리는 멈추거나, 돌아보거나, 다시 시작할 용기를 기다린다.
이번 전시는 박채린과 전효원 두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 있음’을 외치며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마주하는 작업들로 구성되었다.
박채린 작가는 ‘단호박’을 매개로 해소되지 못한 마음속 응어리를 쏟아져 나오는 씨앗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그 감정과 대조되는 황금빛 노란색으로 화면을 채워 따스하고 희망찬 기운을 건넨다.
전효원 작가는 자신의 질병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순간에서 출발한다.
검붉은 몸 위에 흰 물감을 여러 방식으로 덧입히며, 증상과 회복의 시간을 겹겹이 쌓아 올린다.
불치의 시간을 지나고, 꿈에서 잠시 떨어져 있다 해도
‘나’라는 존재는 여기 있음을, 멈춘 것이 아니라 숨을 고르고 있는 것뿐임을.
두 작가의 과거의 작품을 마주한 우리는 그들이 다시 도약할 기회를 기다린다.
그렇게 나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작가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생존 신호를 외친다.
두 작가의 외침이 당신의 일상에 닿아,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
■ 전시작가 : 박채린, 전효원
■ 전시기간 : 2026. 1. 15 ~ 2026. 1. 27
■ 관람시간 : 평일, 주말 11:00 ~ 19:00
■ 전시장소 : 에코樂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01길 23, 전홍빌딩 B1)
■ 전시주최 : 에코樂갤러리
■ 홈페이지 : www.ecorockgallery.com
■ 페이스북 : 에코락갤러리
■ 문의 : 02-6942-7507
■ 카카오톡 채널 : 에코락갤러리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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