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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작가: 이돈아

글쓴이 : 에코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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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작가 : 10월, 이돈아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아의 오디세이 


이돈아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렌티큘러, 디지털아트, 미디어아트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공 초월의 오디세이를 이야기 하고 있다.

행복-Time and Space 작품에 등장하는 꽃과 새, 나비는 부귀영화 를 상징하며 행운과 행복을 염원한다. 

진솔한 한국인의 내재된 심상과 길상의 의미가 강한 민화를 기반으로 세련된 컬러와 조형적 전환 모색을 통해 세련됨이 그 어떤 표현 방법 보다 탁월하다. 

작품의 소재는 전통민화 이면서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장르로 세계속으로 확장하고 있다.

To be, Continued 작품 속 우주 라는 배경에서 공간과 시간은 무의미 하다. 

우주속 달과 달항아리는 그저 몰입해서 보게된다. 달항이로 구연한 달, 모든 것을 품을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한 풍만한 달항아리.

달항아리의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선은 한국인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듯 하고, 달항아리 자체로 결국 '한국의 미' 를 극대화 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조선 후기에 처음 만들어진 달항아리는 한국 미술을 통틀어 그 존재감과 생명력이 가장 강하다 라고 할 수 있다. 든든한 형태와 기운의 백자는

오늘날에도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며 현대적 미감의 여러 작품으로 재탄생 하고 있다.

우주는 우리와 나 현실이며 과거에서 미래를 발견하고, 미래는 과거의 그림자로 시공을 초월한다.

작가는 과거와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세계를 잇고 과거 없이 현재가 있을 수 없고, 현재가 없이는 미래가 있을 리 없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시공을 초월하는 예술. 

이를 작가는 옴니버스( Omni-Verse )라 부르고자 한다.  메타버스 시대의 미래를 예견하고 먼저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돈아 작가의 우주 안에 어떤 아름다운 심상으로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된다.


에코락갤러리 디렉터 이소연




  

 

 




 

 

 


 

감상하기  https://youtu.be/jhiCmLRFN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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