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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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아람 (lee aram)1989년생, 여자
개인전
2019.03 what makes me happy? (합정 지언갤러리)
2019.05 It's real me. It's real 美! (한남동 드플로허)
2020.01 난예뻐 (망원동 나인앤드)
2020.01 I am my own muse (맨션나인)
2020.07 Happiness with Light (맨션나인)
2020.09 have a colorful day (대전 던바우 갤러리까페)
2021.09 draw your youth (에코락갤러리)
2022.03 happiness with light (보름산미술관)
2022.08 이아람 초대개인전 (아트구구갤러리)
2022.10 이아람 초대개인전 (YTN X 에코락갤러리)
단체전
2019.01 생일전 (을지로 off)
2019.04 팝아트전 (에코락갤러리)
2019.04 보기좋은 그림이 먹기도 좋다 (보름산미술관)
2019.07 시선에 관한 공포 (신림 딥숲)
2019.07 인물전 (에코락갤러리)
2019.08 102호 전당포 (성수동 다락스페이스)
2019.09 미술관으로 이사하기 대작전 (보름산미술관)
2019.12 굴(oyster)전 (연남동 쟉프마시)
2019.12 강남모던걸 (m컨템포러리)
2019.12 The great beginning 2020 (에코락갤러리)
2020.06 good morning K-art (에코락갤러리)
2020.06 3인 단체전 (boy in the cave)
2020.07 동시대의 비상 (금보성 아트센터)
2020.08 우리 만날까요? (뱅커스갤러리)
2021.01 여덟번째 희망 (맨션나인 / 공장갤러리)
2021.02 신축년전 (에코락갤러리)
2021.03 디스코 디스코 (한강뮤지엄)
2021.06 young artists (금산갤러리)
2021.09 질서 (나인앤드벙커)
2021.12 best artist (에코락갤러리)
2021.12 임인년 (에코락갤러리)
2022.1 인상깊다 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2022.04 a good, small thing (삼원갤러리)
2022.04 다채전 (강릉아트센터)
2022.06 동시다발전 (갤러리 초연/갤러리 가제/갤러리 모스)
2022.06 인 조이 오브 아트 (관훈갤러리)
2022.06 제 4회 팝아트전 (에코락갤러리)
2022.09 인물전 (에코락갤러리)
기타 페어
2019.09-10 아트락페스티벌 1,2차 (에코락갤러리)
2019.12 이밤의 아트페어 (맨션나인)
2021.04 I am the collector (꼴라보 하우스)
2021.06 ASIA HOTEL ART FAIR BUSAN 2021 (파크하얏트 호텔 부산)
2021.07 어반브레이크 (금산갤러리 부스 소속)
2021.09 Flash (광교 앨리웨이 아트온행거)
2021.10 스타일도산 (꼴라보하우스)
2021.10 아트락페스티벌
2021.12 MEET-UP 아트페어 (꼴라보하우스)
2021.12 아터에고 (갤러리 다다)
2021.01 마이퍼스트컬렉션 (대전 신세계백화점)
2022.02 블루아트페어 (웨스틴조선호텔 부산/르비드 갤러리)
2022.05 연희아트페어 (갤러리 다다)
2022.06 뱅크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갤러리 오아트)
2022.06 my first artist (현대백화점/ 아이엠갤러리)
2022.07 그림시장 (갤러리 이오)
2022.07 문래아트페어 (아트필드갤러리)
2022.08 대구 국제 호텔 아트페어 IHAF (아트구구갤러리)
2022.08 상생아트페스티벌 in coex (초이스 아트 갤러리)
2022.10 ART DMZ (다다 프로젝트)
2022.10 아트광주22 in 김대중 컨벤션센터 (이은갤러리)
2022.10 프리미어 아트 서울 2022 in 웨스틴조선호텔 (수화랑)
작가 소개
colors and the Light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삶이란 선물을 받을 때에 그 안은,
그 만이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색들로 채워져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계절이 변화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어진 삶이란 시간 속엔
그들이 존재하며 채워진 색들로 가득해,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의 색을 뿜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삶에 빛이 비친다.
색은 어둠속에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색이란 빛에서부터 태어났기에
빛의 아래에서만 나의 색을 온전하고 분명하게 바라볼 수 있으며
서로에게 주어진 색을 나누며 사랑하고 살아갈 수 있다.
빛의 아래에서만이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나의 색.
서로가 가진 색을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색들이 빛과 함께 하게 되길 소망한다.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