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솔 (lim da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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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임다솔 (lim dasol)1972년생, -출신대학-, 여자

2011년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졸업

 

2008년 5.18동화 부분 당선

2011년 고학년 장편동화 <외할머니의 분홍원피스> 출간

2013년 논픽션 <닉부이치치의 점프> 출간, (기독출판문화상 어린이책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4년 세월호 이야기 글 그림 참여 

2016년 저학년 장편동화 <마귀할멈쫓아내기> 출간, (2016년 세종 문학나눔도서선정)

2017년 한국여성작가회 서양화 입선

2018년 3월 함석헌 씨알 갤러리 <시냇가에 심은 나무1>전

2018년 7월 갤러리 너트 <시냇가에 심은 나무2>전

2018년 10월 한국여성작가회 서양화 부문 특선 입상

2018년 10월 프랑스 파리 villa des arts 기획 전시

2018년 11월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 대전 특선

2018년 12월 인사동 영아트갤러리 기획전 <발상 전환전>

2019년 3월-5월 갤러리 퐁데자르  레지던시 작가 단체전 <봄, 주의보>

2019년 6월 프랑스 꾸땅스 아트센타, 개인전 <마고> 및 단체전

2019년 7월 프랑스 루앙 단체전<영원한 영감전>

2019년 7월 대전 영아트 갤러리 기획전 <여름이야기>

2019년 8월 인사동 콩세유갤러리 에스프리누보전

2019년 9월 에코락갤러리 락페스티벌 참여

2019년 10월 강원미술대전 입선 sisters-상처받은 여성을 위한 파반느

작가 소개

 

나는 동화작가다. 글로 인정받고 싶었다. 그 바람만큼 지쳐있었다. 글은 아버지처럼 엄격했고, 회초리처럼 후려쳐댔다. 감정은 상하고, 몸이 아팠다. 그리곤 붓을 들었다. 그림을 그릴 때 몸에 스민 무의식이 움직였다. 감정이 움직였다.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아이가 신나서 춤을 춰댔다. 세상의 모든 살아있는 빛깔들이 내 몸에 들어와 내 손에 붓을 통해 다시 캔버스에 채워지는 듯 했다. 행복했다. 그 누구한테도 간섭받지 않는 나만의 세계. 나는 자주 그림 속으로 숨어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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