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 (Kim SunOk)

  • sns kakao Story
  • sns tweeter
  • sns facebook
  • sns link

작가 이력

김선옥 (Kim SunOk)1962년생, 홍익대학교, 여자

개인전 19

2020  아트리에갤러리 초대전 / 성남 

2020  세종갤러리 초대전 / 서울

2019   YTN 아트스퀘어 초대전 / 서울

2019   KBS 시청자갤러리 초대전 / 서울

2019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 서울

2018   삼성의료원 양성자센터 초대전 / 서울

2017   H.art bridge 갤러리 초대전 / 서울

2017   갤러리오 초대전 / 서울

2017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개인전 / 서울

2017   녹십자 R&D센터 초대전 / 용인

2016   갤러리에클레 초대전 / 성남

2015   희수갤러리 초대전 / 서울

2014  비주아트갤러리 초대전 / 서울 외 다수

아트페어

2019  국제 취리히 아트페어 /Puls5 Giessereihalle, 취리히 스위스

2019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 벡스코, 부산// 아트락 페스티벌 / 스타필드, 고양

2017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 코엑스, 서울

2016  서울아트쇼 / 코엑스, 서울// 2016  힐링아트페어 / 코엑스, 서울

2015   AHAF 아시아 호텔아트페어 /콘래드호텔, 서울

2014   AHAF 아시아 호텔아트페어 / 롯데호텔, 서울

2013  서울아트쇼 / 코엑스, 서울 외 다수

단체전 (최근 2)

2020  가깝고 먼 거리 기획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19  The Great Beginning 2020/ 에코락 갤러리, 서울

2019  The Present/ 나우리 아트 갤러리, 서울

2019  Blooming Hope/ 세이브더칠드런 본사, 서울

2019  Le Blanc/ Galerie Beaute`Du Martin Calme, 파리 프랑스

2019  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 경인미술관, 서울

2019  아트앤드 기획전 / 라메르 갤러리, 서울

2019  김선옥,이인숙 2인 초대전 / 나우리 아트 갤러리, 서울

2019  수원가톨릭미술가회 성화성물전,/ 갤러리1898, 서울

2019  한국 가톨릭 미술가 협회전/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

2018  The Great Beginning 2019 / 에코락갤러리, 서울

2018  희망그림전시회 / 삼성의료원 양성자센터, 서울

2018  한국미술협회전 /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8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 치악예술관 , 원주

2018  수원가톨릭미술가회 정기전 / 평촌아트홀, 안양

2018  과천미협 정기전 / 마루갤러리, 과천

2018  아트리에 갤러리 기획 초대전 / 아트리에 갤러리, 안양

2018  가톨릭미술가회 성화성물전 / 성바오로성당, 성남

2018  Hug Therpy / 에코락 갤러리, 서울

2018  경기 향토작가 초대- 경기 멋 전 / 성남아트센터, 성남 외 100여회이상

수상

2019  뉴스메이커지 선정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문화예술부문 대상

2014  국제문화미술대전 은상/ 과천예총 예술인상 // 2014, 2013 대한민국 선정작가공모 당선 외 다수

콜라보레이션

기업체 캘린더 [DB금융그룹 , 대원제약 , 진흥문화 , 농협금융그룹]

월간지표지 [동서식품 사보- 삶의 향기, 가톨릭 비타꼰], 와이컨텐츠 [바오밥성장그림]

삼성의료원 양성자센터 웹사이트 화면 이미지, 바오로딸 카드, 캘리엠 카드, 외 다수

작품소장처 

세종호텔, (주) 녹십자, (주)팜스코, (주)옐로우캐피탈, (주)연

작가 소개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휘날리는 벚꽃 속으로

활짝 핀 장미 꽃다발 속으로

기억과 상상이 넘나드는 자유로운 세계 속으로

소박한 내 신앙의 고백과 함께

내 삶의 일기장들이 캔버스 위에서 하나 둘 씩 펼쳐진다.

이 속에서 내가 느끼는 감사와 위로로 가득 찬 행복,

이 봄날에 행복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김선옥 작품론  [체험적 이미지의 시각화를 통한 행복 찾기] 중 요약

 

일상이란 그리 특별하지 않을 뿐더러 단조롭고 고단한 시간의 반복이기에 한없이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나쳐 버리거나, 혹은 아주 가까이에 있어서 오히려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그 순간 안에 삶의 진실과 행복의 열쇠가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

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 속에서 발견되는 행복을 나만의 조형언어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품의 소재가 되는 것은 어릴 적 기억이나 가족들과의 추억 같은 체험적 이미지에서 도출된 것들이다.

따라서 나에게 그림은 내 삶의 궤적이 담긴 일기와도 같으며 일상을 기록하고 내면의 조형성을 드러냄으로써 진정한 삶과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자전적 경험에서 찾은 행복한 이미지를 상상, 과장, 상징, 단순화 등을 통해 변형된 조형 요소들로 자유롭게 재구성함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기억과 상상이 하나의 화면에 조합된다. 이것은 현실적인 풍경인 동시에 비현실적이며, 상상과 낭만이 어우러진 동화적인 풍경으로 나타난다.

 

작품 전체의 느낌을 아우르는 특징적 요소인 바탕의 마띠에르는 서정적인 화면 분위기의 연출을 위한 중요한 장치이며

그것을 조성하는 과정 안에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내면의 성찰과 삶에의 원초적 고민을 가진 인간에의 연민이 담겨있다.

또한 정상적인 비례와 원근법에 구애받지 않음으로써, 초현실적으로 구현된 이미지는 밝고 화사한 색채로 표현된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마띠에르와 혼재된 색의 아름다움을 위해 색을 중첩시키고, 대상이 지닌 고유한 색의 재현보다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색채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그 자체로써 내게 행복으로의 초대가 되고 위로와 치유의 실마리가 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누구나 가슴 속 깊은 곳에는 삶에 대한 원초적 고민과 희로애락을 간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것에 감사와 애정 어린 시선을 줄 수만 있다면, 일상의 도처에 숨어있는 수많은 행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근거한 작업이라 할지라도 우리들 삶은 어느 지점에선가는 서로 닮아있기에 많은 이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의 작품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에너지를 전해 주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서성록 (미술평론가/안동대 교수)  평론 [기쁨으로 직조된 일상] 중 요약


  김선옥의 그림을 보며 너무 바빠서 당신의 삶이 황무지가 될까 주의하라고 말한 프레드 미첼(Fred Mitchell)의 경구(警句)가 떠올랐다.

한계 지어진 삶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살 때가 많다. 우리가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 오늘을 마치 우리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것처럼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게 될 것이다.

작품은 주로 자신의 이야기와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상에서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품의 단초가 되며 그의 유년시절에 가졌던 생각이나 모습들을 레고처럼 하나둘씩 쌓아올린 것이다.

그의 그림들은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하다. 부분적으로 추억속의 장면을 표현할 때조차 그는 명랑성을 잃지 않는데 그것은 아마도 작가의 작품을 견인해주는 마음세계가 평화롭고 온유한 데서 비롯되지 않나 싶다.

우리는 그런 흔적을 화사한 색의 사용과 선명한 윤곽선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형성 과정을 들여다보면, 색과 선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혼합재료로 바탕을 조성하는 등 바탕처리에 유의했음을 엿볼 수 있는데 약간불규칙한 바탕의 텍스추어는 화면 분위기를 한층 정감 나게 해주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시인이나 소설가가 1인칭으로 글을 써나가는데 반해 화가들은 3인칭으로 인물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는 데 비해 김선옥은 기꺼이 1인칭 서술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림이란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을 기술하는 것이기에 그가 이런 서술법을 고수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인칭 서술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집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 사회적인 이슈는 아니지만 개인으로는 대단히 중요할 수 있는 사사로운 일 등 일상의 속살을 훤히 드러냄으로써 타인의 공감을 자아내고 동의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주관적 관점에서 바라본 작품이 보다 호소력을 갖는 것은 시는 역사보다 진실하다는 말처럼 거기에 작가의 진심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작가의 경험과 통찰로 세워진 예술적 세계는 객관적 진술보다 호소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우리는 한편의 에세이를 읽듯이 그의 이야기에 빨려들게 된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며 그림 속에는 무수히 많은, 그가 경험한 것들의 편린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일상을 직조하는 감정은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기쁨은 휴가를 다녀오듯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는 구별된다.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기쁨(Joy)이란 단어는 선을 얻거나 기대할 때 생기는 즐거운 감성의 흥분과 열광, 유쾌함이라고 정의한다. 기쁨은 경험할 수 있는 어떤 상태이지만 감정 이상의 것으로 대개 마음상태를 말한다.

생각과 감정이 결합하여 낳은 총체적인 행복감을 전인적으로 느끼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기쁨은 현실도피에서 오는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의 조화로 생긴 것이며 바로 이런 총체적 행복감에서 비롯된 기쁨이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고 있다.

          김선옥은 오늘도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행복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그래서 감상자도 그가 설렘을 갖고 그렸을 그의 작품을 보면서 그가 체험한 소소하면서도 특별한 행복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엇비슷하게 누리 게 된다. 그의 그림은 보면서 행복이란 그림에 허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삶 자체에 나오며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작품 보기

작품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작품 판매 리스트

판매일순호당가격순판매가순

게시판 리스트
번호작품크기 작품명작품번호 판매일호당가격작품가격
12144호

happy trip-길을 따라서

2017040004152021-01-26150,000원600,000원
5352호

나에게 오너라(마태오11 .28)

2017030005892019-12-04125,000원250,000원
5392호

축복의 선물 I

2017030005932019-06-24150,000원300,000원
1450010호

함께라서 좋은 날

2018080002022019-04-01150,000원1,500,000원
1171810호

꽃비 내리던날

2018050001552018-07-09150,000원1,500,000원
12530호

일요일 오후4시

2017030001572017-10-21150,000원4,500,000원
12330호

수줍은 고백 I

2017030001552017-10-21150,000원4,500,000원
53710호

겨울행복

2017030005912017-03-29150,000원1,500,000원
처음으로 가기 1 마지막으로 가기
  • sns kakao Story
  • sns tweeter
  • sns facebook
  • sns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