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술 (Kim Suul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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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김술 (Kim Suul (김지연))2017년생, 인하대학교, 여자

 

단체전

 2015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선물展>

2015 연정갤러리 신년초대전 <근하신년展>

 2012 파리 루브르박물관 국제살롱전 <한국 현대미술 작가展>

2012 호호 갤러리 <고양이와 커피>전시

2012 아이엠 갤러리 <동네미술관>展

2011 소노팩토리전시

2011 산토리니갤러리 시크릿프로젝트 <고양이多>전시

 

 

 

수상경력

 2016 한국에로티시즘미술대전 특선수상

 

 

 그외경력

 ~2010  동화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태동출판사 <벌레들아, 미워해서미안해>,<탈무드- 현자가된 양치기>,<탈무드- 진짜어머니>, <어깨가 들썩들썩>, <거리에서 춤을춰요>등 다수

작가 소개

 

여자로 태어나 살아가며 부딪히는 수많은 의문점들은 나에게 작업소재로 재탄생되었다.

 

 

너는 여자애니까 분홍색입어

여자는 여자답게 조신해야지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되

여자는 무조건 예쁘고 날씬해야되

여자팔자는 뒤웅박이야

여자는 밤늦게 돌아다니면안돼

여자니까 봐준다 등등...

 

 

이런 비슷한 말들을 여자라면 누구든 어릴때부터 수없이 듣고 자랐을것이고 또 그의미가 여성비하와 명백한 남녀차별이란것도 인지하지 못한채 예전부터 내려온 당연한 말쯤으로 여기며 덤덤하게 살아가게한다.

어떤 일을 하고,어떤 생각을 하고,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성별을 떠나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평가받고 싶었던 나는 자꾸 여자라는 프레임안에 가둬놓고보려는 세상이 비정상이 아닐까 생각했다.

예전보다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오늘날에도 수많은 여성들이 남자들의 삶에 종속되어있고 불편함과 부당함에 대한 목소리를 내어도 잘 들어주지않는다고 본다.

여전히 묻지마범죄의 주타겟대상은 약한 동물들로 시작해, 어린아이, 그리고 여자다.

 

난 그들과 싸우고 싶은게 아니다. 남자여자 프레임을 내려놓고 같은 인간으로 함께 잘 살고싶은 것이다.

여자들에게 여성성을 강요하는것처럼 남자들에게도 강요되는 남성성이란게 그들의 삶을 더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아채야한다.

 

나는 내인생을 살아가며 느꼈던 여자를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불편한시각,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고 여자를 지배하려고드는 일부 남자들에게 비판과 조롱을 하고싶어 남자를 토끼로 표현하고있으며, 이런 남자들에 기대어 사는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있는 여자들이 주체성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만의 화려하고 몽환적인 공간에 담았다.

무작정 화내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따뜻하고 차분하게 함께 잘 지내고픈 마음을 전달하고자한다.                       



 -2017년 김술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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