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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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김연화A (Kim YeonHwa)1960년생, -출신대학-, 여자
김연화
개인전 20회
조선호텔 ,우리은행, 경인미술관 ,충무아트홀 갤러리, INNO 갤러리, 수덕사미술관, 인사동마루 갤러리 등
2018.11 자작나무이야기 "The Sound of a Forest" 김연화 초대개인전 (인사동마루 갤러리)
2018.11 자작나무이야기 "The Sound of a Forest" 김연화 초대개인전 (수덕사 선 미술관)
2018.3 자작나무이야기 "그 여자의 숲" 김연화 초대개인전 (INNO Gallery)
2017.11 자작나무이야기 "그 여자의 숲" 김연화 초대개인전 (인사동 담 갤러리 레스토랑)
2014.5 자작나무이야기 "블루를 취하다" 김연화 개인전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
2012.12 자작나무이야기 "블루를 취하다" 김연화 개인전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
2012.11 자작나무이야기 "Blue Dream" (안나비니 갤러리)
2010.5 자작나무이야기 김연화 초대전 (조선호텔 갤러리)
2009.11 자작나무이야기 "별이 빛나는 밤" 김연화 초대전 (가가갤러리)
2009.5 자작나무이야기 김연화 개인전 (갤러리 M)
2008.5 자작나무이야기 김연화 특별 초대전 (우리은행 학동지점)
2007.7 자작나무이야기 김연화개인전 (경인미술관)
단체전·회원전·해외전 200여회
-독일, 터키, 호주, 일본, 중국(베이징, 상해),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러시아
아트페어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 Seoul Coex
SOAF(Seoul Open Art Fair), Seoul Coex
Korea Gallery Art Fair, Seoul Coex/Busan Bexco
Busan Art Show, Busan Bexco
Affordable Art Fair, Seoul DDP
Daegu Art Fair, Daegu Exco
Daejeon Art Fair, Daejeon Kotrex 외
호텔 아트페어 수회
2016 일본 미술명전 한국작가 최초 등재
작품소장
숭실대학교, 중구문화재단, NS홈쇼핑, LG생활건강, 품건축, 동화글로벌 오쏘닉, 주)대영, 주)면사랑 외 개인소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83길 56-6 301호
c.p: 01045251488
e-mail: white_pic@hanmail.net
20th Solo Exhibitions
Over 200 Group Exhibitions at Home & Abroad Special Exhibitions
Germany, Australia, Japan, China, USA, Singapore, Malaysia, Russia etc.
Abroad Art Fair & KIAF Korea Galleries Art Fair
Daegu, Daejeon, Busan, Hong Kong, Shanghai, Beijing & RitzㅡCarlton Hotel Art Fair many time etc
Hotel Ritz-Carlton, Hotel Ambassador etc
Award
The 1st Korean painter on Japanese famous painters list in 2016
Possess art work
Soongsil University
Seoul Jung-gu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NS Home shopping
LG
Daeyoung
Noodle Lovers
PUM Housing
Private collectors
작가 소개
자작나무라는 소재는 나를 새로운 꿈을 꾸게하는 힘이며 나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 입니다.
내가 나타내는 자작나무 숲은 추상이던 구상이던 형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크릴 물감, 나이프, 붓을 사용해 한 겹 한 겹 겹겹이 쌓아 올려 거칠게 작업한 마티에르는 시간의 응집입니다.
뿌리부터 가지, 잎새까지 전부를 내어주는 자작나무를 깊이 있는 텍스추어를 위해 모래, 스펀지, 티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
자작나무 이야기, 사계절과 어두운 밤 홀로 하늘을 비쳐주는 달과 별빛,
인간의 삶과 닮아 있는 자연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속에서
지쳐 있는 현대인의 소외된 마음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선물처럼 위로와 용기,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모를 그대,
살아있어서…
그냥 거기에 맴돌아 별을 세고 있어도 한 세월 지나가버린 그대.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부족하지만 당신과 함께 동행하고자 합니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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