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상 (PARK, JU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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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준상 (PARK, JUNSANG)1993년생, 홍익대학교, 남자

 

박 준 상 (朴俊相)  Born in 1993

PARK, JUNSANG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졸업

 

 

전시 경력

 

 단체전 

 

-    2020 HACT 홍대 교류전, 갤러리 빈치, 서울

-    2020 K옥션 전시 프리뷰, 서울

-    2020 모樂 모樂, 일호갤러리, 서울          

-    2020 New thinking New art 2020, 나무화랑, 서울

-    2020 아트 바이러스, 갤러리 거인의 정원제주                                                                                                                  

-    2019 “In progress” 20th GPS,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2019 INSATAF,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    2019 The Graduation , 에코락 갤러리, 서울                                                                                                                                            
-    2018 작품문의, 아라아트센터, 서울                                                                             

-    2017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00 Artist exhibition,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 서울

-    2017 청년작가지원 프로젝트, 복합문화 예술공간 다다, 대구
-    2017 IMAGE LUDENS, 범어 아트 스트리트 Studio 3, 대구
-    2017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개인전

 

-     2020 “나는 누구인가요?”,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E - mail : wnstkd0504@gmail.com 

 

작가 소개

망막이상


정체성, 욕망, 양가성, 주체와 객체, 혼종성, 타자, 시선, 판옵티콘, 하이브리드, 데페이즈망, 언캐니, 불확실성

 


 과거 인간은 개인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공통된 큰 목적으로 집단을 이뤄 사회를 형성했다. 하지만 집단이 개개인의 욕망을 모두 담아내기란 불가능했으며, 집단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서는 개인은 소외되고 억압됐다. 그리고 욕망은 사회의 체제나 관습, 규정에 의하여 억압되거나 감시를 받으며 표출되는데 나는 현대사회에서 욕망이 대중매체와 깊은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대중매체에 의해 구성되어 생산되는 환영적 이미지는 사회권력의 욕망을 담아낸다. 이 때 사회권력은 대중매체의 배후에서 마치 원근법의 초월적 주체처럼 자리한다. 그리고 대중매체가 생산한 환영적 이미지로 인하여 사회권력의 시선을 내면화한 우리의 자발적 순종을 이끌어낸다. 이렇게 우리는 사회 권력을 내면화하여 정체성을 구축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의식의 본래적인 순수자발성은 설 자리가 없다. 시선의 주체로서 우리는 보도록 주어진 것들을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미리 주어진, 즉 보이는 것들의 질서 속에서 보는 주체가 되어 살아가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사회권력의 시선을 내면화한 채 사회권력의 원근법적 조망 내에 존재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소외 시킨 채 물신화한다.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욕망)와 함께 살아간다. 나에게는 기대에 부응하려는 욕망이 있었고 그것이 곧 나의 꿈이라 여겼다. 나는 대부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회의하게 됐으며, 그 과정을 통해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사회의 욕망을 자신의 욕망으로 착각하다가 문득 어느 순간 자신의 욕망과 불일치했을 때, 그리고 사회가 나를 바라볼 때, 내가 나를 바라 볼 때, 내가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이 세 가지 시선에 대한 욕망을 동시에 부응하며 생기는 혼란 때문이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제와 직결되어 고민할수록 더 불확실해졌다.

 

 사회가 나를 바라보는 욕망,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욕망, 내가 다른 이들을 바라보는 욕망의 세 가지 시선을 통한 욕망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내가 두 가지 이상의 시선을 느낄 때 정체성은 불확실해지고, 회의하는 과정에서 더 불확실해졌다. 나의 작업은 권력이 대중매체의 배후에서 마치 원근법의 초월적 주체처럼 자리하듯 작업의 주체인 내가 구축하는 이미지들은 세 가지 시선에 대한 개인적인 나의 생각과 시선을 담아낸다. 불확실성은 화면에서 흐릿하게 흐려지고, 동시다발적인 욕망의 시선이 하나의 개인으로 응축되어 나타난다는 점에서 하이브리드되거나 데페이즈망되어 그려진다. 즉 현대사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시선-욕망을 통해 불확실해진 정체성을 라는 개인으로 응축시켜 그려낸다. 이를 통해 정체성이 현대사회에서 형성되거나 존속하는 방식에 대해 탐구하고 시선-욕망을 개인의 관점으로 다시 그리는 시도(재구성)로 사회 속에서 자아정체성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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