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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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준원 (Lee Junwon)1983년생, -출신대학-, 남자
2022 Pankration, 당림미술관
Thrown 던져진, 혜화아트센터
2021 MYTH,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Primeval Dance, 금산갤러리 윈도우
2020 강경한 법칙들, CICA 미술관
Blooming 展, K&P Gallery, New York
2019 로고스 말하다 展, Western Gallery, 미국, LA
2018 Totem Modern 개인전, 빌라데쟈, 프랑스, 파리
앙데팡당, 그랑팔레 국영미술관, 프랑스, 파리
2017 Geeky Land, K현대미술관 KMCA, 서울 외 다수
[작가의 참고 자료]
인류가 맞닥뜨린 시련 앞에 되새겨보는 삶의 이야기 (출처: 케이옥션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k-auction/222102705490
Interview with the Totem painter, Lee Jun Won (출처: 아트텀즈 매거진)
Seoul. Interview with Jun-won Lee (출처: 독일 현대미술문화진흥회)
https://www.les-nouveaux-riches.com/interview-with-jun-won-lee/
작가 인스타그램
작가 소개
이준원의 회화 작업은 인체의 도식을 평면 위에 재구성하여 우리 존재의 유한함에 관해 고찰하는 과정이다.
-K현대미술관
자동기술법, 마음이 시키는 대로 탄생한 독특하면서도 마음을 잡아 끄는
유기적생명체들. 선과 색이 모여 춤을 추듯 이어지는 이미지의 확장.
-안현정 미술평론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함께 믿으며 연대함은 인류의 오랜 무기였다. 그것들은 창조적임 동시에 파괴적인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내면에 쌓인 이야기와 존재자들을 꺼내기 위해 고대의 동굴 벽화나 신화적 이야기들을 은유하는 반추상 페인팅을 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스케치를 배제하고 즉발적으로 그려냈다.
작품 속 존재자들은 그들의 인과율, 관계의 그물 속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서로를 포용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거대한 전투에 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원시적 에너지를 지닌 신화적 존재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 속에서 당신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오래된 영성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길 희망한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MYTH 展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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