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Media, 2014
200.0cm * 122.0 * 1.0cm (120호)
작품가격 : 30,000,000원
무이자 60개월 할부
월 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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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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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있어 캔버스는 대지이며, 어머니의 땅(품속)을 의미하고 있으며, 캔버스에 뿌려진 씨앗들은 농부들이 대지의 살갗에 상처를 내고 생명을 심듯이, 작가도 캔버스에 그 숭고한 수작(手作)을 하고 있다.
씨알이 같은 의미는 광의적 관점에서는 소우주를 의미하며, 협의적 관점에서는 생명의 근원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심는 “모든 씨앗은 열매를 맺고, 열매 하나하나에는 그보다 더 많은 씨앗이 들어있어 그 씨앗이 다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카르마(karma)의 법칙이다.
고로 씨알은 사람(仁)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한통속이며, 이것이 씨알의 뜻이다.
씨알(씨앗)이 각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칠흑 같은 땅속 깊은 곳에서 1mm의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솜털보다 더 부드럽고 꽃잎 보다 더 가녀린 새싹의 경이롭고 순고한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은유적으로 암시한다.
작가는 씨알의 여정을 인간의 삶에 비유하여 씨앗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반성하고, 진정한 자기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씨앗을 오브제로 활용하였으며, 오늘도 1mm의 희망을 꿈꾸며 작업에 임한다.
씨알이 같은 의미는 광의적 관점에서는 소우주를 의미하며, 협의적 관점에서는 생명의 근원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심는 “모든 씨앗은 열매를 맺고, 열매 하나하나에는 그보다 더 많은 씨앗이 들어있어 그 씨앗이 다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카르마(karma)의 법칙이다.
고로 씨알은 사람(仁)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한통속이며, 이것이 씨알의 뜻이다.
씨알(씨앗)이 각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칠흑 같은 땅속 깊은 곳에서 1mm의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솜털보다 더 부드럽고 꽃잎 보다 더 가녀린 새싹의 경이롭고 순고한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은유적으로 암시한다.
작가는 씨알의 여정을 인간의 삶에 비유하여 씨앗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반성하고, 진정한 자기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씨앗을 오브제로 활용하였으며, 오늘도 1mm의 희망을 꿈꾸며 작업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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