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YTN x 에코락갤러리] 담보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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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가 : 담보
    • 전시기간 : 2024.01.01(월) - 2024.01.31(수)
    • 관람시간 : 24시간
    • 장소 : YTN 아트스퀘어
    • 전시주최 : 에코락갤러리, YTN 아트스퀘어
    • 문의 : 02-6942-7509

    전시회 소개

    담보 개인전

    2024.01.01(월) ~ 01.31(수) 


    개인전 및 단체전  

    2023 에코락갤러리 X YTN 초대개인전  

    2023 어반브레이크 X 부산 아티스트 (벡스코) 

    2023 개인전 Blooming Emotion + Poppy (스페이스로라 성수)  

    2023 미술주간 작가미술장터 M/AP (하트원 을지로) 

    2023 어반브레이크 아티스트 오픈콜  (코엑스) 

    2023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춘천예술회관)  

    2023 BLUEMING 2인전 (에코락갤러리) 

    2022  초대그룹전 '크리스마스선물' (에코락갤러리) 

    2022 초대그룹전 ‘나를위한 선물’ (청엠아트컴퍼니) 

    2022 GIAF 아시아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미술관) 

    2022 초대개인전 ([주]선진 샵오름) 

    2022 M/AP 오리지널 판화전 (언더스탠드애비뉴)  

    2022 경기미술대전 (양평군립미술관)  

    2022 Art Edition - 아트에디션 (코엑스) 

    2022 확장하는 판화전 - 서울문화재단 후원 (피어컨템포러리) 

    2022 그룹전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다 (하랑갤러리) 

    2022 정통판화전 (에코락갤러리) 

    2022 초대그룹전 printmakers 3인전 (청엠아트컴퍼니) 

    2021 초대그룹전 온 페이퍼 (아트하우스 연청) 

    2021 초대그룹전 ‘나를위한 선물’ (청엠아트컴퍼니) 

    2021 인천아시아 아트쇼 (송도컨벤시아) 

    2021 M/AP 오리지널 판화전 (언더스탠드애비뉴) 

    2021 초대개인전 ‘April Shower’ (청앰아트컴퍼니) 

    2021 초대개인전 ‘유연한 풍경’ (카키스터프 이태원) 

    2021 그룹전 ‘그림선물 우리곁에 있소’(갤러리초연) 

    2020 삼원아트스폰서십3기 '시작' (페이퍼모어 갤러리) 

    2020 미술주간 작가미술장터 M/AP (언더스탠드 애비뉴) 

    2020 아트프린트페어 2020 (팔레 드 서울) 

    2019 세종예술시장 소소 (세종문화회관) 2 

    2019 SAC Festa ‘예술의 뜰’ (예술의전당) 

    2016 아트리에 갤러리 초대기획전 (아트리에갤러리) 

    2015 서울아트쇼 (코엑스) 

    2015 루브르 카루젤 아트페어 (Paris) 

    2015 서울국제핸드메이트페어 (코엑스) 

    2014 YMCA+YWCA 제5회 (갤러리이마주) 

     

     

    수상 및 선정 

    2023 URBAN BREAK 아티스트 오픈콜 작가 선정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 주목받는 작가 선정 

    2022 GIAF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선정 

              경기미술대전 판화부문 입상 

    2020 삼원특수지 아트스폰서십 우수작가 선정 

              작가미술장터 M/AP 우수작가 선정 



    아트콜라보

    2023 삼원특수지 X DamBo 월페이퍼 아트콜라보 

    2022 삼성물산 X 열린의사회 태양광 희망렌턴 스텐실 에코백 DIY KIT 작업 



    작가노트 

    나의 작품 속에는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자연의 서사적인 섭리가 담겨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빛과 바람’ ‘비 와 무지개’ ‘푸른 숲’ 등 자연의 오브제는 

    아름다운 감성이 되어 희망을 품은 위로의 메시지가 된다.  

    스스로 너그럽고 경계가 없으며 유연하고 강한 자연의 순환처럼

    나의 예술도 우리의 삶도 그러하길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