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혜 (Sunny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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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오선혜 (Sunny Oh)1988년생, 부산대학교, 여자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한국화 전공 졸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연수원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인 양성 과정 수료

 

2009 First Exhibition ‘비르솜’ 展 (김해공항 청사아트홀)

2010 ‘예 그리다’ 展 (부산지방공단 gallery 스포원)

2012 ‘설명이 있는 佛華’ 展 (갤러리 M)

2013 ‘가득찬 비움’ 展 (갤러리 M)

2014 ‘觀音_나를 보고 너를 듣는다’展(갤러리 M)

2015 ‘, , 龍’ 展 (日本愛知縣北名古屋市平田事本堂)

2016 ‘() ․ 佛’ 展 (법련사 불일미술관)

2017 5th BAF(Buddha Art Festival) 참여

       밀라노 한국미술대축전 (이탈리아 밀라노 MAIC)

       마음, 놓아주다(경인미술관)

2018 6th BAF(Buddha Art Festival) 참여

 

작가 소개

 나는 작가활동을 하는 동시에 문화재 수리복원 분야에서도 일을 하고 있다.

한국화를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재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된 것이 계기가 되어 회화,전적 문화재 분야에 몸을 담게 되었다.

전통에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접하면서 전통재료와 기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것들을 작업을 할 수 있는 창작의 여러 요소들로 되돌아 왔다.

 

'반복을 통한 치유와 소통'



 현재 전통재료와​ 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반복을 통해 치유와 소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반복'이라는 행위는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작업방식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선이 반복되어 하나의 이미지를 형성하거나 또는 하나의 무늬가 반복되면서 패턴화되는데, 이 또한 안료를 층층히 쌓아올리는 반복된 작업방식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다.

 

 작업방식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재료로 호분(흰색 안료 중 하나, 탄산칼슘이 주성분)이 사용된다.

이 호분은 백색안료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이기도 하지만 그 어떤 안료보다 사용방법이 까다로워 많은 경험과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호분을 물감처럼 채색을 한다기 보다는 되직한 농도로 두툼하게 칠한 뒤 말리고 칠하는 것을 수차례 반복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말 그대로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것이다.

 

" 처음 작업을 시작하면 제 안의 생각들이 무리지어 위로 떠올라옵니다.

  내 생각 속에 이런게 들어있었나 싶게 많은 것들이 떠올라 오지요.

  가끔 그 순간 복잡한 마음이 싫어, 작업을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 순간을 넘기고 나면 다음부턴 하나하나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작업을 마칠 때면 잡다한 것들은 자취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없어요."

                                                  소설가 이경희 <마음아, 이제 놓아줄게> 작가와의 ​인터뷰 中             

 

 

 보기엔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한 층, 한 층 쌓이는 것은 내 생각과 감정이 쌓이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이 속에 많은 감정과 이야기들 또한 응축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반복되는 과정이 진행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자기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호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쌓아 올리는 과정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과 사념들이 정리가 되고,

이것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생성이 되며, 나아가 편암함을 공유하고자 하는 결과물이 되는 것이다.

호분 특유의 색감이 주는 차분함과 통일성에서 마음의 평화와 삶의 쉼터를 함께 공감하고 느끼기는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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