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A (Donggu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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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동구A (Donggu Lee)1996년생, 남자

`개인전


2021 매일 보던 별이 내 옆에 앉았어, 정문규미술관, 경기


2021 Room, 에코락갤러리, 경기


2021 놀이터, 아트스페이스이색, 서울 


2022 생활기록부, 빈칸, 서울

2022 세잎클로버,아트필드갤러리,서울


2022 꿈을 꾸는 꿈,갤러리 더 스카이,부산


2022 잿빛에서 은빛으로,YTN,서울




`단체전


2017 가티134, 서정아트센터, 서울


2019 The Greenwich Village, 나인앤드벙커, 서울


2019 색안경, 미술세계, 서울


2019 하늘은 하늘색이 아니다, 독예실525, 서울 


2019 That's Life, 나인앤드벙커, 서울


2020 침범(team.악벽), 카키스터프, 서울


2021 INSAF 당선작가전, 인사아트프라자, 서울


2021 아트도산 2nd,꼴라보하우스 도산,서울


2021 아트고양part2,에코락갤러리,경기

2021 SEEA 2021, 한가람미술관, 서울


2021 꼴라보매치,꼴라보하우스 도산,서울


2021 디자인코리아2021,at센터,서울


2021 스타일도산,꼴라보하우스 도산,서울


2021 best artist,에코락갤러리,경기


2021 임인년전,에코락갤러리,경기


2022 아트필드패밀리전,아트필드,서울


2022 더 컬렉션,더현대 서울,서울


2022 HOLIC IN HOLNIK,갤러리 더 스카이,부산

 






`전시외


2016 코레일 광천역 벽화봉사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여


201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참여


2020 연남동 Mr.kandinsky전시 도슨트


2021 나인앤드 주최 세컨핸즈 플리마켓


2021 문래아트페어(MOAF)


2022 블루아트페어, 부산웨스턴조선호텔


2022 코리아아트쇼,수원컨벤션센터,경기


2022 BAMA,벡스코,부산


K옥션 경매 5회참여(6작품) 5회낙찰(6작품)


온라인 식육 셀렉샵,메거진 <소식> 총괄브랜딩


프리미엄 강아지사료브랜드<달링키친> 로고 패키지 디자인


전시리뷰&작가인터뷰 유튜브<동구리뷰>채널 운영


명동 버스킹큐브 라이브페인팅


프리즈미 주최 원데이클래스 <조금느린솜씨방>진행


마포오랑 주최 원데이클래스 진행



`소장


작품[DEAR.MY DEAM] 가수 MC몽 소장

작품[RAW no.13]서울특별시청 박물관 소장 

작품[RAW no.13]정문규미술관 소장


`수상


2021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20 전라북도산업디자인대전 특별상


2020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 입선


2020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블루어워드 입선(나노블럭)


2020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블루어워드 입선(리스테린)


2020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블루어워드 입선(소식메거진)


2021인사프아트페어 알파색채상

작가 소개

<행복에 관하여>

과거는 후회의 잔재가 되고 미래는 알 수 없는 것들의 연속이다.

우리는 두 발을 땅에 붙인 채 호흡하는 지금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 

행복했다는 과거형도, 행복해질 것이라는 미래형도 아닌 행복의 현재형을 추구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리고 조금 더 앞에 서서 우리 각자의 입맛에 맞는 행복을 찾아내고 제안한다.


'이 행복은 입맛에 맞니?'

 


평론

 이동구 작가의 회화세계: 중정(中正)의 적자지심(赤子之心)

 

 

우리는 스스로 욕망할 수 없다. 타인의 욕망을 모방할 수 있을 따름이다.” 위대한 사상가 르네 지라르(René Girard, 1923-2015)의 말이다. 우리는 어째서 욕망을 갖는가? 더구나 욕망이 있다면 그냥 있는 것이지 하필 타인의 욕망을 모방한다는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내면이 자의식(self-consciousness)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은 외부를 향하는 의식이며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의식이다. 그런데 자의식은 점차 성장한다. 죽음을 앞두는 시점에도 타인의 욕망을 모방한다. 인간이 불행하게 태어난 생래적 이유이다.

이동구(1996-) 작가는 우리의 선천적 불안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불어나는 자의식의 욕망을 회화로 표현해낸다. 자의식의 욕망은 끝내 채워지지 않는다. 따라서 공허하다. 욕망은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본질적 만족이 아니라 비교를 통한 만족이기 때문이다.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우리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아름답게 느낄 수는 있을지언정 그 별빛을 욕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레드 제플린(Led Zeppelin)반짝이는 모든 것을 황금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그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돈으로 사고자 한다.”라고 노래한다. 괴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관심적 만족(disinterested satisfaction)이다. 레드 제플린이 말하는 것은 실체 없는 욕망(desire without entity)이다. 진정으로 우리는 이 두 가지 극점에서 진동하다 평생을 보내게 된다.

재화(財貨)는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생래적으로 타인의 욕망을 모방한다. 한정되어 있는 재화를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소유하려고 든다. 그렇다면 공동체에 위기가 찾아온다. 소유하지 못한다는 박탈감은 개인과 개인의 투쟁을 낳고 개인과 사회 간의 불신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특정 개인의 희생(犧牲, sacrifice)을 통해서이다. 특정 개인이 희생될 때 희생되지 않은 나머지 사람은 안도를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자의 불행을 보면서 동정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타자의 불행을 목도하면서 안도감을 느낀다. 반대로 우리는 타자의 행복을 보면서 응원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타자의 행복을 바라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시샘의 감정을 느낀다. 이때 어김없이 재화(災禍)가 찾아온다. 그런데 이러한 심리적 메커니즘은 잘못된 것이다. 옳지 못하기 때문이다. 옳지 못하다는 목소리가 내면의 저 아래로부터 들릴 때 모든 가치관은 흔들리게 되고 그간의 생각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재조정은 결코 쉽지 않다. 내면의 목소리는 양심(良心)의 소리이면서 신()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동구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만의 특별한 시각으로 나의 표현방식은 발전해갔다.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 나는 세상을 비꼬아서 발라보기도 했고, 안감을 끄집어내고 겉감을 쑤셔 넣는 반항을 했다.

 

 

이동구 작가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시각의 왜곡(distortion)이다. 둘째, 이종의 교차(transposition of heterogeneity)이다. 셋째, 형용모순(Oxymoron)이다. 작가는 세상을 비꼬아서 발라보기도한다. 세상을 비꼰다는 것은 풍자(諷刺, satire)한다는 뜻과 같다. 찌른다[]는 것은 상대방과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구멍을 낸다는 것이다. 그 구멍은 푼크툼(punctum)이다. 푼크툼은 라틴어 푼크티오넴(punctionem)에서 나왔다. “찌름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푼크툼은 스투디움(studium)이라는 개념과 다르다. 롤랑 바르트(1915-1980)는 스투디움을 가리켜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공통된 느낌을 갖는 것, 작가가 의도한 바를 관객이 작가와 동일하게 느끼는 것을 뜻한다고 표명했다. 반대로 푼크툼은 개인의 특정 경험이나 기억에 비추어 작품에 반응하는 기제이며 주관적 해석을 가리킨다. 전자는 정확하지만 해석의 깊이가 엷다. 후자는 반대로 모호하지만 해석의 차원이 강렬하다. 우리는 스투디움보다 푼크툼에서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와 감동을 얻는다. 이동구 작가가 세상을 발라서 마음에 구멍을 내려는 의도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해석의 차원을 상향시키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둘째, 작가는 이종의 교차라는 시각적 기제를 절묘하게 운용한다. 특히 창작담화(創作談畵)에서 두드러진다. 이야기를 뜻하는 담화(談話)’라는 말이나 옅은 그림을 뜻하는 담화(淡畵)’라는 말은 있어도 담화(談畵)’라는 말은 없다. 이동구의 담화는 개인적 서사를 그림으로 표현하겠다는 작가의 의지이다. 서사(敍事)는 일이나 이야기를 순차에 맞게 적어가는 일이다. 따라서 서사는 시간적 선후나 위치의 좌우, 논리의 정합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동구 작가의 창작담화(創作談畵)와 여타 다른 작품들은 이러한 상식을 전복한다. 가령, 창작담화(創作談畵)에는 일상적 커피머신이 등장한다. 커피머신 혹은 커피자동판매기는 진부(陳腐)함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커피머신 사이로 새나오는 청색구름은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그것은 상서로움을 표명한다. 그리스 여신과 동아시아의 용()은 서로 이종적일 뿐만 아니라 일상을 벗어난 신화(mythos)의 세계이다.

미토스(mythos)의 세계는 로고스(logos)의 세계와 상반된다. 논리적 정합성으로부터 벗어나는 세계는 신화와 예술과 종교에서만 가능하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B.C. 384-B.C. 322)는 주요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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