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력
김희옥 (Kim Heeok)1958년생, 여자
작가 소개
꽃이 피면 마음이 열린다
곁에 두고
꽃향기 나눠주며
붓을 들어 화폭에 옮긴다.
바다가 고향인 배는
늘 추억과 정겨움으로 다가온다.
정박한 배도 파도에 출렁이며
항구마다 사랑을 꽃 피운다.
오늘도 꽃을 찾아
사랑의 항구를 향하여
붓으로 푸른 파도를 가른다.
꽃향기가 화폭에 흩날린다.
김희옥 (Kim Heeok)1958년생, 여자
꽃이 피면 마음이 열린다
곁에 두고
꽃향기 나눠주며
붓을 들어 화폭에 옮긴다.
바다가 고향인 배는
늘 추억과 정겨움으로 다가온다.
정박한 배도 파도에 출렁이며
항구마다 사랑을 꽃 피운다.
오늘도 꽃을 찾아
사랑의 항구를 향하여
붓으로 푸른 파도를 가른다.
꽃향기가 화폭에 흩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