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연 (Shin J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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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신주연 (Shin Ju-yeon)1993년생, 동아대학교, 여자

학력

2015 동아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7 제주 블랙스완씨 갤러리 ‘감정을 담는 구슬’ 전시

2017 유월커피(복합문화공간) '감정을 담는 구슬' 전시

2019 굿굿웨더(복합문화공간 갤러리) ‘Don’t cry  Banana’전시

2020 돈크라이 바나나 브루잉 기획전 ‘Don’t cry  Banana’전시

 

단체전

2016 unber35 부산문화재단(사상인디스테이션) ‘Don’t cry  Banana’전시

2017 벡스코 on art sesso ‘Don’t cry Banana’전시

2018 청년아트전시 area051(부산문화재단) ‘도대체 이게먼지’전시

2018 부산대학병원 아트스페이스 U (내가 모여 우리가 되다) 단체전 '도대체 이게 먼지' 전시

2020 모스브로스(복합문화공간) ‘Don’t cry  Banana’전시

 

프로젝트

2017 서면 문화산업유산길 벽화작업 "도대체 이게 먼지" 작업

2018 부산 전포 카페거리 ‘이마쿠 비엔날레’ 총괄 및 ‘도대체 이게 먼지’ 전시

2019 서울일러스트페어 참가 '뽀느느크루-도대체 이게 먼지'

2020 돈크라이 바나나 브루잉 프로젝트 기획

2020 모모스커피 2021 달력 작업 진행

작가 소개

Don't Cry Banana
숨막히게 갑자기 다가온 여성성이라는 주체.
현 시대를 살아오면서 무엇이 그렇게 무던했던건지 나는 이제야 나 자신을 돌아본다.
과연, 나는 페미니즘을 뼈저리게 느낀적이 있던가?
성(性)의 이미지와 감정을 가진 인격화된 매개체를 그리며 또 다시 고민하게 된다.
바나나같은 나는 지금 어디쯤에 속해 있는 걸까.
우리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너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들은 그 무게를 풀어낼 힘이 부족하다.
각각의 성(性)에 서서 하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는 페미니즘의 중심을 고찰해내야 한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인정해야 할 부분들이 가득해질 세상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길 바란다.
무디게 성숙해질 그대와 나의 성(性)
그 속에서 터지는 눈물들과 차오를 문제들을 부딪히며 날카롭게 단단해져보자.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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