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우리는 한폭의 자연을 화면에 담은 그림을 풍경화라고 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독일 화가 '알브히트 뒤러'가

이탈리아를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것을 캔버스 화폭에 담았던 자연이 독립된 회화의 장르로

 '풍경화'가 인정받은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여행지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순간들은 작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미칩니다.

화폭에 담은 그 순간의 기억과 추억을 에코락갤러리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작가님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작품을 실견하는 즐거움을 통해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새로운 공간에서

맞이하는 신선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