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작가 소개
여타 작가들의 작업 모티브의 시작점과는 달리
난 매우 즉흥적인 직관에 의해
작품의 소재로 선택을 받는다.
선택받은 그 작업물의 대상을 나열해보았을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추정할수 없는 순간들을 통해
나 자신을 투영한 해석들이 곳곳에 실재하게 된다.
그 찰나의 순간적 혼재된 감성들이
모호한 대상을 통해
여러가지 신비감으로 비정형화되어 표출된다.
눈을 반쯤 감은 채, 흐릿한 시선으로,
몽롱한 상태의 감정처럼, 모든것을 체온으로 느낀다.
세상에 모든 감정을 소유한듯,
우연한 접근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내면세계를 현실과의 접점에서 표현한다.
그림같은 나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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