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제 5회 그래피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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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가 : 시치(Sitch),위제트(wezt),이정아(이정답),지미한
    • 전시기간 : 2021.11.04(목) - 2021.11.16(화)
    • 관람시간 : 11:00 ~ 19:00
    • 장소 : 에코락갤러리
    • 전시주최 : 에코락갤러리
    • 문의 : 02-381-9595

    전시회 소개

    에코락갤러리에서 [The 5th Graffiti Exhibition ] 전시가 진행됩니다.

     

    자유와 즉흥성을 중시하는 힙합문화와 함께 1970년대 초 미국에서 그래피티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연의 의미인 반달리즘과 반항 정신이 담긴 라이터들의 작품으로 시작한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은 문자주의적 그래피티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익숙한 캐릭터가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며, 미술의 한 장르로 진입하였습니다. 현재 그래피티는 비영리 기관인 미술관, 박물관 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을 이끄는 갤러리와 아트페어와 같은 상업기관에서도 전시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제도권 미술 밖에 있던 그래피티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릿 문화, 저항과 반항의 예술이었던 그래피티는 이제 체제의 일부로 자신과 개성과 자유를 표현합니다.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는 경매에서 절반이 찢어진 후에 '사랑은 쓰레기통에'라는 새 작품명을 얻었을 뿐더러 3년만에 18배 비싸게 팔렸습니다. 10대의 뱅크시는 과연 이런 일을 상상했을까요? 


    이렇듯 그래피티는 외부에서 내부로, 벽에서 캔버스로 이동하면서, 현대 미술의 일부로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며 변화, 발전되었습니다. 에코락갤러리는 그래피티의  현재와 그 가능성을 논하기 위해서 그래피티를 주제로 2017년 [Graffiti : Four-way(4orway)] 전시를 시작으로 5번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거리 미술을 기반으로 혹은 저항과 반항이라는 주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모여 그래피티의 확장성에 대해 제기해보고자 합니다. 에코락갤러리에서는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래피티(Graffiti)를 주제로 앞으로도 매해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시치(Sitch)

    시치 작가는 ‘본다’라는 관념 영역의 경계를 무한히 확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평면 안에서 끊기지 않는 이야기가 만화경처럼 형형합니다. 

     

    위제트 (Wezt)

    위제트 작가는 클래식한 레터 베이스 그래피티 작업을 중점으로 시작했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수있는 요소를 넣어 이해하기 쉬운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블랙코미디 요소와 비현실적인 섹슈얼적인 요소를 적절히 섞어서 작업합니다.

     

    이정답 (LEE jeong dap)

    이정답 작가는 만화적 요소로 그려낸 캐릭터를 통해 끝나지 않는 모험 일기를 암묵적이고 때로는 명랑하게 드러냅니다. 

     

    지미한 (Jimmy han)

    지미한 작가는 일반적이며 뻔해보이는 소재들을 탐구하며 얻은 결과를 작가의 정서에 의해 또 다른 영감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모아 캔버스에 표현합니다. 

    전시작품

    예술작품은 이미지와 원화에 차이가 납니다. 실견을 통해서 원화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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