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에코락갤러리 三松時代! PINE TREE ARTI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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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가 : 김보미,김선옥,안나영
    • 전시기간 : 2021.05.13(목) - 2021.05.25(화)
    • 관람시간 : 평일 11:00 ~ 19:00, 주말 11:00 ~ 18:00
    • 장소 : 에코락갤러리
    • 전시주최 : 에코락갤러리
    • 문의 : 02-6942-7550

    전시회 소개

    에코락갤러리 三松時代!

    ‘PINE TREE ARTIST 3’ 

     

     에코락갤러리가 제2의 도약을 꿈꾸며 三松時代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삼송(三松)’이란 지명은 커다란 소나무 세 그루가 있다는 ‘세솔’의 한자명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자리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작업을 해온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은 세 명의 대표작가 초청전입니다.

     

    김선옥

     중견 작가 김선옥은 우리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냅니다. 극도로 축약되거나 변형된 작은 소재 하나하나가 모여 추억과 향수, 그리고 행복 찾기라는 전체를 구성하지요. 소소한 소재들이 모여 그것들의 합보다 큰 전체의 의미를 강화합니다. 칸트는 미에 대한 목적이 없이 모인 소재들이 나중에 큰 목적을 달성한다는 ‘목적없는 합목적성’ 취미판단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너무 흔하거나 때로는 너무 가까이 있어 미처 그 가치를 가늠해 보지도 못한 사물과 인간관계도 김선옥의 작품에서는 모이면 행복이라는 큰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안나영

     21세기 대한민국 작가 안나영은 흔치 않은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많은 스케치를 담습니다. 해맑은 눈동자를 지닌 작가의 눈으로 본 다양한 아프리카의 동물의 세계가 작품마다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각은 오늘날 우리들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반려동물들로 확장되지요. 우리 눈에 이미 익숙한 명화의 주인공을 반려동물들로 바꿔 작업하는 것으로 명화를 오마주하면서 동시에 반려동물들을 인간계에 편입시키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보미 

     김보미 작가는 현대의 과도한 경쟁 사회를 스포츠를 빗대어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숙명 앞에서 방황과 고뇌하다 궁극에는 순응하는 세태를 성서의 ‘성모영보’인 수태고지 시리즈로 작업했습니다. 이후 히말라야를 향한 고산지대로의 기나긴 여정과 태고의 원시성을 지닌 태즈메이니아로의 사유 여행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하는 대한민국 청년작가입니다. 이번 전시엔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고립 상황에서의 작가의 응축된 욕망이 화려한 원색으로 분출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전시작품

    예술작품은 이미지와 원화에 차이가 납니다. 실견을 통해서 원화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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