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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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규열 ()1965년생, 남자

개인전

2019 12회 복합문화공간 미호 초대전

2017 11회 갤러리아트플라자 초대전

2015 10회 4walls 갤러리 초대전

2014 9회 갤러리아트플라자 초대전

2014 8회 화봉갤러리 초대전

2013 7회 부산국제아트페어부스전(벡스코) 

 

외 다수

 

그룹전

외 다수 2018 서울아트쇼(코엑스) 

2018 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싱가포르)

2018 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벡스코)

2018 아트부산(벡스코)

2018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 Kong

2018 서울국제 아트엑스포(코엑스)

2017 서울아트쇼(코엑스)

2017 BAMA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벡스코)

2016 상하이 아트페어(상하이)

2016 아트차이나(베이징)

2016 SOAF(서울오픈 아트페어) 

 

외 다수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경향신문사, 부산경남은행, 부산경남방송(KNN) 등

 

 

작가 소개

  과정없이 결과만이 작품으로 드러날 수 없다.  붓으로 빚는 나의 자기는 내 삶의 모두를 담고 있다.

자기는 자화상이기도 하다.
자기는 나의 마음 그릇이다. 자기는 내 삶을 묵묵히 들어주는 고마운 상대이다.  자기가 드러낸 수많은 균열은 손에 그어진 손금처럼 내 삶의 경험을 비춘다.
나는 도자기의 문양을 그을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한다. 작가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에 조각 칼로 새기거나 칼로 도려내어 문양을 표현할 때마다 나는 선을 단호히 선긋지 못할 때가 있다.
자문과 사람들의 질문에 명쾌한 답을 가지고 칼을 들어야 한다. 그래야 단호해진다.   
나의 자기는 사람들 각자의 삶도 담는 자기이기 때문이다.
 
요즘 내가 몰입하는 자기는 달 항아리이다.  간결한 달 항아리의 자태는 나의 욕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욕심이 과하면 달 항아리가 아닌 부자연스런 무엇이 된다. 내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이중섭 선생님의
아이들 드로잉 선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자연스런 생동감은 자기와 조화될 때 드러난다.
 
나의 작업은 도자기를 빚는 마음으로 캔버스 천에 한지를 배접하고 다시 그 위에 사실적인 형상으로 도자기를 묘사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자기를 그리고 다시 지우고, 또 그리기를 반복하는데, 이러한 과정들은 얼핏 보면 이미지가 단순해 보인다.
그러나 이는 백자의 순수함과 소박함 속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칠 맛과 동일함을 갖기 위해서이다.  
한지와의 접목은 백색을 표현하는데 더욱 힘을 가미하기 위해서이다.  질그릇 같은 투박함과 여러 가지 색의 조합으로 만든 백색의 느낌과 그 속에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크랙(crack)들은 그려진 백자가 아니라, 화폭위에 부양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지를 이용하여 배어나오는 한국적인 맛을 서양의  것인 오일 페인팅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것을 현대적인 것으로 표현하고, 동양의 것과 서양의 것을 조화롭게 재해석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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