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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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황인철 (hwanginchul)1991년생, 단국대학교, 남자
2017 단페스타 (리각 미술관)(천안)
2017 경기도 문화의 전당 전시(수원)
2017 에코락 갤러리 경계해체ㅣ그룹전(서울)
2017 단국대학교 졸업전시회(천안)
2017 영 그룹전(토포하우스)(서울)
2018 제2회 전국미술대학 졸업작품 콘테스트 인기상
2018 목동 현대백화점 디자이너브랜드 콜라보레이션(서울)
2018 천호 현대백화점(서울)
2018 미아 현대백화점 문화홀 (서울)
2018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안산)
2018 가산현대아울렛 전시(서울)
2018 에코락 갤러리 The great people(서울)
2018 도솔미술대전 특별상
2018 충청점 현대 백화점 예술산책 100인100작품전(청주)
2018 서울미술대상전 우수상
2019 코사갤러리 36.5℃ 개인전(서울)
작가 소개
우리가 보고 느끼는 바다는 시원한 하늘색 혹은 파란색이지만, 심해의 깊이에 따라 지형에 따라 따뜻한 바다, 차가운 바다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는 1~2도지만 심해의 따라 온도가 달라지기도 하고, 홍해의 바다는 50도를 넘는 저층수가 국부적으로 분포 한다.
인간의 기억도 깊이에 따라 가슴속에 남아있는 온도가 다르다.
가슴에 뜨겁게 남아있는 기억, 혹은 슬프게 남아있는 차가운 기억들은 저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기록 된다.
〈 36.5℃ 〉의 작업은 이러한 바다의 특성과 닮아 있는 우리의 기억은 삶과 경험의 축척인 지나간 기억을 떠올리며 어떠한 온도로 기억되었는지 과거의 삶을 통찰하고 사유하고자 했으며,
현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과거의 기억과 소통을 예술의 형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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