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만 (Yang Da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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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양대만 (Yang Daeman)1968년생, -출신대학-, 남자

 

양대만

 

학력

199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2 Two Sides of Memory (갤러리 보나르)

2022 Multilayered Viewpoints of The Work (아트스페이스퀄리아)

 

 

2021 빛과 색의 흐름 (갤러리 오엔)

2020 Floating Bridge vol.2 (갤러리 피랑)

2019 Floating Bridge (갤러리 P&O)

2018 Feel Flows2 (예술공간 뮤온)

2018 Feel Flows (갤러리 아트플라자)

2015 Somewhere in Moment (가회동60)

2012 Somewhere in Moment (가회동60)

 

단체전

2022 DMZ 평화의 길 (고양어울림미술관)

2022 MOAF 2022 문래 아트 페어 (아트필드 갤러리)

2022 어느 정도 예술 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2022 천년길 위에 새겨진, 너와 나의 시선 (경기천년길 갤러리(경기도청))

2022 OPEN DOOR (LOFT갤러리)

2022 세상의모든드로잉 (아터테인)

2021 소담한 선물전 (혜화아트센터)

2021 이상향-12월의 칸타타 (돈화문 갤러리)

2021 1회 문래아트페어 (갤러리 문래)

2021 3회 아트락 페스티벌 (코엑스몰)

2021 35회 한국파스텔화협회 국제 교류전 (갤러리 라메르)

2021 환대, 주목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마루 studio & gallery)

2021 이상향 전2 (팔레드서울)

2021 사각소리 전 (갤러리엠)

2021 40계단 문화관 삼일절 특별전-빼앗긴 시간의 함성 (40계단 문화관 전시실)

 

 

2021 모티브 전 (갤러리 피랑)

2020 연희 아트페어 (SONOART)

2020 이상향 전 (팔레 드 서울)

2020 탐하다(SONOART)

2020 한 뼘 그림 아트페어 (디아트 플렌트 요 갤러리)

2020 모티브 전 (공 갤러리)

2019 삼삼한 풍경 전 (아트 스페이스 퀄리아)

2019 한 뼘 그림 아트페어 (디아트 플렌트 요 갤러리)

2019 아트 부산 2019 (벡스코)

2019 동래방내 전 (ma-ru 갤러리)

2019 그 후 30년 홍익대학교 회화과 동문전 (갤러리 미술세계)

2018 서울아트쇼 (COEX)

2018 싱가폴 어포더블 아트페어 (Plt Building Singapore)

2018 대한민국 미술 축전(KAFA) 아트페어 (킨텍스)

2018 모티브 전 (

작가 소개

'본다'는 것은 '인지한다', '이해한다', '분석한다', '느낀다' 등의 포괄적인 행위이다. 또한 이 복합적인 행위는 학습과 경험, 보는 순간의 환경(시간, 날씨, 감정)과 개인의 본능적인 감각의 차이에 따라 개별적으로 작용한다. 결국 우리가 보는 일상의 풍경들은 인식과 감각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작가와 재료, 작품과 재료, 작가와 실재(實在)의 사이에는 많은 간극이 존재한다. 현상과 감정, 내적인 시간과 외적인 시간의 끊임없는 변화는 현상과 현실에 대한 모호한 뉘앙스로 인식되고 표현되게 된다. ● 동일 사건이나 현상에 대한 두 사람의 해석과 설명의 차이처럼, 어제 완결되지 못한 작품은 새로운 해석의 진행형으로서 오늘로 변화한다. 완성된 하나의 작품은 각기 다른 순간의 총합이기도 하지만 진행 과정 중의 각 요소(감각, 시간, 재료, 인식 등)들의 화학반응오로 인해서 전혀 다른 결과물로 끝이 난다. ● 작품을 보게 되는 감상자는 '완결점'까지의 숨어있거나 녹아있는 감각이나 인지, 경험 등의 요소에 대해 공감이나 새로운 해석 등의 반응으로 예술행위의 끝을 맺는다.

 

'Floating Bridge'. 스쳐가는 시간과 공간, 두 연속성의 교차점을 찾을 수 있는 확장된 감각을 의미하며, Floating Bridge(부교)1)라는 의미의 속성처럼 고정되지 않고 물 위를 떠다니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각에 대해 비유된 용어이다. 부유하던 감각의 통로를 통해 보여 진 불명확한 순간, 현실과 인식의 차이에 의한 실재(實在 )의 가변성과 모호함을 표현하고자 한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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