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Park Hye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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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혜성 (Park Hye Sung)1975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여자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디자인정보시스템 석사 졸업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졸업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치료 석사 졸업

 

< 경력 >

KBS 특수영상팀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 역임

극동정보대학, 강남대학교, 횃불트리니티 평생교육원 강사 역임

미술심리재활사

 

< 전시 경력 >

초대 개인전 및 개인전 12

 

Past, Present and Future KOREAN ART (싱가폴 The Art House)

남북 작가 2인전 에하드’ (극동갤러리) 

CICA 국제전 Abstract mind (CICA 미술관)

청년작가 기획전 'BLUE' (172G 갤러리)

K-ART Selections ‘New Wind’ (뉴욕 K&P 갤러리, LA Western 갤러리)

한국현대미술 프랑스 파리 아트페스티발 (파리 Galerie BDMC)

현대미술 공모 선정 작품전 (인덱스갤러리)

Window of the time 열린 창으로서의 예술 (이랜드갤러리헤이리) 

One New Man 한중일 작가 단체전 (이스라엘 한국문화원)

후쿠오카 한국미술전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로고스 100호전 (밀알미술관)

크리스찬 아트피스트 (한전아트센터)

 

 76회 그룹전 및 아트페어 (한국,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일본, 싱가폴)


< 수상 >

2023 국제현대미술대전 은상 

2021-22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골든십자가상 외 다수 공모전 10회 수상

 

작가 소개

 

 

참되고 선한 태초의 빛.



우주만물을 창조한 그 빛은 죽음에 생기를 불어넣게 하고
 

마르고 황폐한 곳에 생수가 흐르게 하며,


춥고 얼어있는 곳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그 빛은 내 영혼의 땅에도 비취어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 성장하게 하며 꽃을 피운다.

 


그리고 이제 그 빛을 작품에 담아 열매를 맺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 열매를 먹는 또다른 영혼들의 땅에도 생명이 잉태되고 출산하도록 돕고자 소망한다.


세상이 온통 참 생명으로 넘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작가는 지금까지 바로 그 생명의 빛을 작품 속에 진실되고 순결하게 표현하고자 몸부림친다.


처음 그 빛을 만났던 거룩한 책 Holy Bible에서 실마리를 풀어낸다.


그것은 모든 작품을 든든히 지지하는가 되었다.


작가는 고대 이스라엘 서기관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토라를 기록 하듯,


파피루스가 된 캔버스 위에 로고스의 빛을 기록하는 서기관 Soperah Phos가 된다.


(* soper는 히브리어로서기관이라는 의미이며, soperah는 여성형이다. Phos는 헬라어로이라는 의미이다.)


그 위에 추상적 형태로 건축되는 영혼의 집들은 거친 듯 차분하게 자리매김을 한다.


마침내 그 빛은 밝음과 어둠, 따뜻함과 차가움, 보이는 것과 숨겨짐의 조화 속에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며 캔버스에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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