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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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찬미 (PARK CHAN MI)2010년생, -출신대학-, 여자
· 개인전 SOLO EXHIBITION
2023 illuminating:비춤, 밀알미술관, 서울
2019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 킨텍스미술관
2014 <실상속의 허(虛)>, 화봉갤러리
· 그룹전 SELECTED EXHIBITION
2023 New thinking New art, 인사동미술진흥연구회/나무화랑, 서울
2022 홍익대 박사동문전 A Midsummer's Dream, 인사아트갤러리, 서울
2022 아트랜스로지전, 백석대학교대학원 비손갤러리, 서울
2022 예술공감터 이음전, 국회 교육위원회 & 교육부, 서울(세종)
2021 제29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밀알미술관, 서울
2021 서울중등미술교육연구회 교원미전, 서울교육연수원, 서울
2020 The great beginning2021, 에코락갤러리, 서울
2020 제 4회 파버카스텔 드로잉전, 에코락갤러리, 서울
2020 제57회 목우공모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20 제54회 한국미술협회전, 도록전시
2020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옹기아트센터미술관, 서울
2020 제28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밀알미술관 서울
2020 제 4회 보테니컬 기획<겨울>전, 에코락갤러리, 서울
2019 제53회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서울
2019 제56회 목우공모미술대전,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서울
2019 서울중등교원미술작품전, 서울교육연수원 세티미래, 서울
2019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안산예술의전당화랑전시관, 경기도
2019 모스크바 한국현대미술 아트페스티벌 , Classic Gallery, 러시아
2017 서울교육 가족 갤러리전, 서울시교육청, 서울
2017 서울교원미술대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6 서울교원미술대전,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 서울
2016 인천미술인초대전, 갤러리GO, 경기도
2015 아시아프 Hidden Artist전(100인), 문화역서울 284, 서울
2015 가정의 달 특별기획 <가족일기>전, 양평군립미술관, 경기도
2014 서울교원미술대전,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4 자선후원 <Warm Heart>전, 극동갤러리, 서울
2014 <나였다가, 나였다가, 나일것이었다가,> 암웨이미술관, 성남
2013 서울교원미술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3 특별기획 <미인의 조건>전, 갤러리엘르, 서울
2012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HOMA, 서울
2012 제 1회 알파청년작가 공모전, 서울미술관, 서울
2012 <대선의 주자 : 용감한 작가들>전, 갤러리엘르, 서울
2012 광화문 아트페스티벌 현대미술 청년작가 <시선>, 세종문화회관미술관, 서울
2012 제 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SDU 미술상 수상전,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2 아트피플 신진작가 수상전, AP갤러리, 서울
2012 YOUNG ARTIST EXHIBITION전, 갤러리 이레, 헤이리
2011 중앙대대학원 문화예술경영기획
2010 美-완성, 이형아트센터, 서울
2008 아시아프
2008 시사회 & 리뷰전, 대안공간팀프리뷰, 서울
2006 한일 젊은작가 교류
2005 <父母 님 前上>전, k-art space, 성남
2005 한 ·중 ·일 젊은작가 교류<What's in your bag?>전, k-art space, 성남
· 아트페어 ARTFAIR
2019 대한민국 미술축전 KAFA 아트페어
2015 아시아프 히든 아티스트
2014 뉴욕 파운틴 아트페어
2008 아시아프
· 수상 AWARD
2021 제29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특선
2020 제57회 목우공모미술대전 서양화 입선
2020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서양화 입선
2020 제28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특선
2019 제56회 목우공모미술대전 서양화 입선
2019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서양화 입선
2015 아시아프 Hidden Artist전(100인) 선정
2012 제2회 서울디지털대학교 SDU 미술상 입선
2008 아시아프 전
작가 소개
안녕하세요. 꽃과 식물, 인물, 정물, 풍경 속 다양한 기운(생명)을 불어넣는 박찬미 작가입니다.
그림은 마음의 창이며 상처받은 마음의 치료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미술인으로서 지녀야 할 인격을 가르칩니다. 좋은 마음을 지닌 작가로 성장하는 것은 저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그림을 통해 누군가의 상처가 치유되고 위로받고 공감과 소통이 되어 소망을 찾게 된다면, 그것이 예술가로서 값진 인생이지 않을까요?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미래를 현재로 믿으며 평생 인생의 흔적을 깨끗한 소리로 남기는 예술가로 살고 싶습니다. 겁 없이 도전하는 저에게 열정이란 모든 두려움을 이겨냅니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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