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 No | 등록일 | 제목 | 작성자 |
|---|
작가 이력
오인석 (oh in seok)1990년생, 인천가톨릭대학교, 남자
단체전
2010 단체전 ‘우주물고기전’ 기획
및 참여
2013 단체전 "BlackPen" 1st Exhibition 참여
2013 단체전 ‘팀 머무름 작은 전시 비오는 날’ 기획 및 참여
2013 단체전 ‘2013 청년 청소년 환경미술제 아름다운 것들’ 참여
2013 키엘 기획전 ‘My Sketchbook Project’ 참여
2013 단체전 키마 첫 번째 전시 참여
2014 단체전 "BlackPen" 2nd Exhibition 참여
2014 단체전 키마 ‘2.0’전 참여
2014 예술의 전당 ‘디자인아트페어2014’
참여
2014 예술의 전당 ‘아트 앤 코리아 특별전’ 참여
2014 단체전 엑스비도트 ‘Sixteen Project’ 참여
2015 단체전 “BlackPen” 3번째 전시 참여
2015 제1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여
2016 단체전 “BlackPen” 4번째 전시 기획 및 참여
그 외 활동
2010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 SOKI 입선 수상
2013 키엘 울트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1기 멤버
2013 키엘 기획 ‘NEW YORK ART BAG AUDITION’ 본선
진출
2013 ‘99초 힐링영화제’ 장려상 수상
2013 국제 일러스트 공모전 SOKI 특선 수상
2014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 공감에세이 집필 참여
2014 패션브랜드 ‘페슈라’ 콜라보레이션
참여
작가 소개
주로 펜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며 산호와 바다, 별과 우주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려 합니다.
// 작가노트
우리의 감정은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것일까 순간순간 휘발되는 것일까.
셀 수 없는 감정들에 형태를 불어넣는다.
계속해서 자라나는 감정들은 캔버스를 뒤덮고 나의 안에서 당신의 밖에서 자라난다.
우리는 정말 감정을 나누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곳에서 조금도 다가가지 못한채 감정을 피어내는 것이 아닐까.
언젠가 닿을지도 모르는 넘치는 감정을 겹치고 겹쳐서 형태를 구축한다.
알 수 없는 표정과 갈라진 인중, 흐르는 우주와 가라앉은 심해에서
가능한 아름답게 나는 흐르는 감정을 붙들고 기다리는 것.
이것이 내가 하는 사랑의 감정이다.
평론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 비평이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