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B (Park seo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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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서연B (Park seo yeon)1993년생, 이화여자대학교, 여자

 이름: 박서연

연락처: 010-2626-6703

이메일: jess23799@gmail.com

 

 

학력:  2019년 이화여자대학교 동대학원 서양화전공 수료

          2017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8. 7. 5-7-18 서울. Art Space O 갤러리 <가짜를 흉내내는 조각>

              2018. 1.30 - 2.10 서울. Far Beyond 갤러리 

              2017. 11.27 - 12. 11. 인천. 인천대학교 Art Space IN 갤러리 

                    < BOUNDARY + SPARK = TRICK >개인전

              2017. 9. 12 - 21. 서울. 서:로 갤러리 

                     <무엇을 하기 위한 어떤 것 Feat. 하얀 덩어리> 개인전.

              2016. 7. 16 - 27. 서울. 삼청동 보드레 안다미로 갤러리.  전.

 

 

단체전: 2018. 7. 31-8.6. 서울. 유중아트센터. <흐르는 공기처럼, 움직이는 바람처럼>

            2018. 5. 22-6.03. 서울. 사이아트스페이스.

            2018. 2. 7-18. 서울. 인사아트스페이스 

            2017. 11. 22-11. 26. 일산. 킨텍스. SPOON ART FAIR Solo 부스

            2017. 10. 11-10. 22. 서울. 김세중 미술관 초대전. <은유의 가장자리>

            2017. 9. 15-10. 15. 여수.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Yiaf 

            2017. 6. 20-30. 서울. 세운상가 <위대한 예술가 되는법>. 5인전

            2017. 6. 13-20.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예원동문전>

            2017. 5. 26-31.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아트마이닝> 

            2017. 1. 31-2. 10. 서울. 문래동 Union 갤러리 .<불쑥 뱉어낸 종이엔>

            2017. 1. 10- 25. 서울. 갤러리 이마주 <제 7회 스카우트전>

            2016. 5. 8- 15. 서울. 알파갤러리 <그리다 청춘>전.

            2016. 3.25- 4. 23. 서울. 암웨이 미술관 <예림전>

            2016. 1. 16-21. Ulkin 재능순환 전시

            2015. 9. 15-27. 서울. 미술대학연합전시

 

 

수상이력

          2017 강원미술대전 입선

          2016. 10. 27 - 11. 7. ‘이 작품을 주목한다’ 선정작

 

작가 소개

 

 

 

 현실은 연극무대처럼 일시적이며 가짜이며, 산다는 것 또한 부조리 속에서 어디까지가 가면이고 진짜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강한 의심과 

불신으로 둘러싸인 세계이다.  내가 믿고 있던 것,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 실체에 대한 의문과 불안, 실재와 허상 등 이중적 의미로 세상이 귀결된다.

 이것들을 서사구조, 나만의 알레고리로 풀어나가고 있다.

 

 이중성을 가진 오브제들을 화면에 재배치하여 하나의 무대처럼 공간을 구성하는데, 그 오브제들은 박제, 음각, 모자이크, 조각상으로  등장한다. 

기억이나 상황을 각인시켜서 간직하는 의미로 허구의 동물을 박제하고 각인시키고 모자이크 형식을 빌려서 이미지를 그려넣는다. 조각상은 우리가 

믿고 있는것, 우상화 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내기 위해 신성시 여길 수 밖에 없는 조각상의 형태로 오브제를 그린다. 

 

이런 시각적 오브제들을 종이라는 평면에 보여주는 방식은 팝업북에서 차용했으며, 그림 속의 그림이라고 볼 수 있다. 평면 조각은 모든 것을 그려서 

보여줄 수 도 있지만 동시에 얇은 평면조각이라는 것, 이 양면성에 주목하여 점차 네모난 캔버스에서 벗어나 변형캔버스(판넬), 부조화 하기 시작한다.  

 

 

  보여주고 싶은 부분과 아닌부분을, 그리고 네모라는 평면을 벗어나고자 판넬의 쉐입을 변형하였고, 입체처럼 보이지만 결국 평면에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쉐입을 변형하였다.  마치 그림 속의 그림 처럼, 어떤 작업은 팝업북처럼 공간을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작업은 회화, 설치, 애니매이션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 평면에서 입체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고, 동시에 시공간을 덧붙여 스탑모션 형식의 드로잉 애니매이션이라는 매체로 확장하고 있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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