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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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장소영 (Enae)년생, -출신대학-, 여자
Exhibitions 2012 갤러리 好好 "중독 : 고양이와 커피展
2013 대청호 미술관 "한 뼘 드로잉 프로젝트" 展
2013인천 종합 예술회관 "휠체어를 끄는 루돌프" 展
2015 루브비앤씨 갤러리 크랑데 "you, awesome! & your some"展
2016 요기가 갤러리 "dream seed" 展
2016 써드웰 "내 우울한 날들에게" 展
Awards 2018 kbs&고용노동부 39회 근로자 미술제 사진부문 입선
2018 mnj 문화 복지 재단 꿈사진 공모전 우수상
2018 아트인블록 크리에이티브 콘테스트 우수상(사진)
작가 소개
'해 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이란 뜻의 '이내' 라는 이름으로 작업하고 있는 장소영입니다.
주로 푸른 것들을 많이 담습니다. 소재는 매일 기록하는 일기장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사진이 생의 일부로 녹아드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주로 타자화나 무기력감에 대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돌면 무수히 많은 이미지들이 범람해 있는 시대에 1초라도, 훑어보다 잠깐 멈칫하고 머무르다 가게되는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insta www.instagram.com/studio_enae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311753&memberNo=33157622&navigationType=push
https://www.grafolio.com/enae1017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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