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나 (kimday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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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김다예나 (kimdayena)1111년생,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여자

-약력-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관광영어과 졸업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메이크업아티스트로 활동

2015년부터 홍대평생교육원에서의 동양화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

 

2017. 11. 07 개인전 in Art de Borah

2018. 07. 24 - 2018. 08. 05 ASYAAF & HIDDEN festivel

2018. 07. 04 - 2018. 11. 30 아트경기

 

작가 소개

작가노트

상상 (Imagination) 은 현실(Reality)이 되곤 한다.

막연한 상상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마법과 같은 것이다.

상상의 시간이 현실의 시간으로 완성되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

상상은 현실로 조립 되 어질 수 있는 것인가?

스위스의 시계 장인들이 자신의 피조물 하나를 만드는데 까지는 대략 4개월에서 1년 정도의

물질적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와 같이 그들의 철학과 고뇌로 조립되는 완벽한 하나의 상상 속에는, 현대사회의 무감각한 대량 생산성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무한한 현실의 의미와 시간들이 그 안에서 새로이 생성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

현실이 되어 가는 상상과 그 기다림의 시간, 즉 기대감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불안과 두려움 이였다. 나는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

늘 나의 선택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과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갈림길에 놓였지만

그 기대감의 결과는 늘 다르지 않았다.

단 하나, 불안한 기대감에 예측 성을 제시하는 나의 고집 속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나는 지금 불안한 경계 안에서 그 너머의 다른 시간과 세상을 바라본다.

그 불안한 기대감은 이제 곧 현실로 조립되어 가고 있다.

꿈을 꾸게 하는 시간은 이유 있는 근거가 되어 나를 찾아가는 나만의 시간으로 조립되어 간다.

순간의 상상이 아닌 가치 있는 현실의 의미로 남겨지는 선택에 집중하려 한다.

이제 사회가 부여하려는 불가항력적인 오차 때문에 변해가는 내 시간은 나를 기준으로

재조정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Tourbillon 처럼.


 

 










- 자기소개서-



고등학교1학년


때부터 꿈을 찾아다녔다.

기독교학교 라서 금요일은 일찍 수업이 끝났고 1시 이후부터는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친한 친구와 함께 원하는 대학교와 취직하고 싶은 곳을 직접 찾아갔다.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연락처를 주며 언제든지 또 찾아오라는 분들 도 계셨다.

날은 길을 잃어버려서 경찰차를 타고 온 적도 있었다.


겁 없이 꿈을 찾아다녔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꿈에 대한 갈망은 여전했다.

남들처럼 대기업 좋은 직장이 아니라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목표였다.


22

초록색 아이섀도우 주황색 립스틱 그리고 뽀글뽀글 파마머리

촌스러웠다. 누가 봐도

잡지보고 메이크업 따라하는 게 유행 이였고 지금처럼 뷰티 프로그램은 생각도 못했으니

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나름 연구한 메이크업 이였는데

엄마의 권유로

구리시 년이 서울까지 가서 원 데이 메이크업 클래스를 듣게 되었고,


계를 시작으로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서의 꿈이 시작 되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참 다사다난 했다.

메이크업 샵 면접 보기만 하면 다 떨어졌다.

그런 와중에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알게 된 실 장님의 소개로 대학로에 입성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보았고 배웠고 전국을 다니며 일했다.

스크린으로 보는 배우들과 일한다는 재미도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실수도 많았고 실력에 대해 자책하는 시간도 있었다.


하루는 시간체크를 잘못해서 못 나간 적 이 있다.

정말이지 눈앞이 깜깜해서 안보이는 다는 말을 그때 알았다.

죄송하다는 말을 샐 수 없이 했다.

선생님, 배우분들 그리고 스텝분들 에게 하루 종일 문자와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혼자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 하고

내 인생의 직업은 이게 마지막일 거라 생각했다.

돈도 부족함 없이 벌었고, 그 와중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헤어도 따로 배우고 네일 아트까지 미용에 관한 거에 대해선 완벽하고 싶었다.


어느 날 광고촬영을 하는 날이 있었다.

같이 일하는 선생님과 함께 였고 아무일 없이 잘 진행되고 있었다.

다른 촬영이 계셔서 나에게 그 촬영을 맡기셨고

사건은 거의 다 끝나갈 때쯤 이였다.


스타일리스트 동생과 다른 장소를 옮기는 중 주소를 찾는게 대화의 내용 이였다.

서로 반말을 했다는 게 이유였다. 친하게 지낸다는 게 이유였다.

같이 일하고 있었던 헤어 실장님도 나를 곱게 보지 않았었나 보다.


나에게는 웃으면서 뒤로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에게 내 뒷담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입에 담지못할 욕을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현장에서 알게 된 모델 에이전시 언니가 해준말은 이렇다.

너가 어려움없이 현장사람들 과 친하게 지내는게 사람들 눈엣가시 인 거 같아,

혹시나 일을 뺏어갈까봐, 그리고 너가 불성실하게 일하지도 않았고, 신경 쓰지마


메이크업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를 따로 부르셨다.

바보같이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현장에서 바로 짐을 싸서 나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 눈을 피하는 헤어 실장님의 눈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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