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통 게시판
작가 소개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그려왔다. 특히나 벽에 그리는 큰 그림이 좋았고, 글자를
변형한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느꼈다. 모자란 것들에 대한 역량을 채우고 싶어 이것 저것 안
되더라도 해보는 편이다. 덕분에 실수도 많이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변형한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느꼈다. 모자란 것들에 대한 역량을 채우고 싶어 이것 저것 안
되더라도 해보는 편이다. 덕분에 실수도 많이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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