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on canvas, 2017
90.9cm * 72.7cm (30호)
작품가격 : 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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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천국의 문
허공에 집을 지었다.
꿈은 허공에 문을 냈다. 문 밖에는 그 무엇도 없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나는 식솔들을 데리고 꿈속으로 들어갔다.
달빛 아래
파랑새가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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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집을 지었다.
꿈은 허공에 문을 냈다. 문 밖에는 그 무엇도 없다.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나는 식솔들을 데리고 꿈속으로 들어갔다.
달빛 아래
파랑새가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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