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樂 갤러리’에서 현재 전시중인 전시회에 대한 안내 입니다.

    제3회 정통판화 展 : 찍. 다.

    • sns kakao Story
    • sns tweeter
    • sns facebook
    • sns link
    • 전시작가 : 김세령,김소희,김인숙,김지은C,김현아,도윤경,류지예,박기훈,성기안,안영찬,이효림,장미현,홍정인
    • 전시기간 : 2019.01.24(목) - 2019.02.06(수)
    • 관람시간 : 11:00 ~ 19:00
    • 장소 : 에코樂갤러리 [위치보기]
    • 전시주최 : 에코樂갤러리
    • 문의 : 02-381-9595

    전시회 소개

     

    판화는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판화 자체가 이미지 원본으로 된 판화, 두 번째는 작가가 전문 판화 공방에 의뢰해서 만들어진 판화, 마지막 세 번째는 최첨단 인쇄기를 활용하여 생산된 복제품이 있습니다. 이렇듯 판화계에서는 오리지널 판화와 복제품의 차이를 정립하고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판화는 오리지널 판화와 복제품을 모두 '판화'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프린팅과 같은 복제 기술이 발달하면서 복제품이 범람하고, 아트페어나 갤러리에서도 이를 구분하지 않고 복제품을 정통판화 기법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면서 이러한 인식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중들에게 판화는 하나의 미술 장르로 구분되기보다는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를 복제해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미술품 정도로 생각되거나, 여러 장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미술품에 비해 값싼 예술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판화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면 다른 미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과 작가적 시각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작품을 복제하는 것이 아닌 목판화, 석판화, 에칭, 콜라주, 실크스크린등 다양한 제작 방법을 연구하고, 다양한 작업 공정을 거쳐서 하나의 이미지로 탄생합니다. 또한 그 이미지의 출처가 작가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가치가 있습니다.

     

     

    에코락갤러리에서 3회째 맞이하고 있는 정통판화 전시를 통해 판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꾀하고 하나의 미술 장르로 인정받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젊은 판화 작가들과 함께 국내의 판화에 대한 편견에 도전하고 더 밝은 미래를 꿈꿔보고자 합니다.

     

    전시작품

    예술작품은 이미지와 원화에 차이가 납니다. 실견을 통해서 원화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처음으로 가기 1 마지막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