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SONG JA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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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송재경 (SONG JAE KYUNG)1977년생, 건국대학교, 남자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의상디자인

그림자아트스튜디오 대표/작가

오픈갤러리작가 

에이갤러리활동작가

헤이리 아트그라운드활동작가

 

전시기획전 4회

 

2019

선의 향연 초대전 /갤러리 다미아 / 의정부

선의 소통 초대전 /갤러리 디자인카페 / 의정부

선의 발상과 관계 기획전/ 갤러리 하백 / 양수리 하백갤러리카페

탐색전 기획전/ 갤러리 미노 / 남양주

작가 소개

 

"빛을 담는 작가" 송재경작가입니다.

저는 빛을 담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빛을 통해 희망을 표현하고 어둠에 상반되어지는 빛을 통해 희망을 전하려합니다.

목재위의 거친 단면위에 금속적인 성질을 나타내며 빛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금속성을 띈 빛줄기가 목재사이로 가로지르고, 사각형과 원, 면과 곡선의 사이에서 물질에 내재된 성격을 거스르는 듯

질감을 나타내려 합니다.

빛이 무한히 번지는 금속의 면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곡선의 결이 가득한 나무입니다.

마치 눈속임기법을 사용하듯 재료의 면연을 위트있게 다룬 연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나무 패널 위에 놓인 혼합 재료를 통해 감상의 재미를 또 한번 선사합니다.

작가는 머리카락의 형태를 띤 곡선으로 복잡한 사회를 가볍게 풀어나가고자 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진 금빛 빛줄기는

무겁고도 무겁지 않은 사회 속의 희망을 의미합니다.

이와 동시에 작업에 사용된 각 매체 본연의 특성은 직물을 짜듯 여러모로 혼재되어 모호한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듯 멀리서 찾지 못했던 행복과 희망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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