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Park eu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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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어렸을 때부터 외할머니네 집을 자주 가곤 했다.

할머니 집엔 동물들이 있었고, 나는 사람보다 동물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

 

 

 

 12,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다. 우리 집에 오게 된 강아지는 개 농장에 학대당하던 개였다.

분홍색 코에 복슬거리던 털과 색바랜 자주빛의 발바닥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이도 정확히 할 수 없는 그 작은 강아지는 나의 첫 강아지다.

그 강아지는 힘들었던 10대 시절과 불안하고 겁났던 20대 시작을 함께해주었고 내가 커갈수록 자신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체리를 만나게 되면서 사람에 의해 버려진 동물들, 학대 당하는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매년 8만 마리의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버려진다. 사람들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좋아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길 원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반려동물 번식농장의 동물, 키우다 버려지는 많은 동물, 좁은 우리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사는 가축, 정형행동을 보이는 동물원이나 수족관 속 동물, 파괴된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동물까지 사람들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인해 이 순간에도 학대당하고 버려지고 죽어가는 동물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세상 속에 존재한다.

 

 

 

사람들은 사라져가고 고통 받는 동물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알더라도 그게 왜?라며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지구엔 인간이라는 생명체 말고도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살고 있고 많은 수가 인간의 의해 피해를 받고 있다.

같이 이 땅에 존재하는데 선택할 수 없는 생명체들을 위해 선택이 가능한 생명체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동물들도 사람처럼 생각하고 감정과 아픔을 느끼며 존재하는 생명체이다. 하지만 동물들이 당하는 고통은 '선택' 할 수 없는 그들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스스로 죽지도 못하고 생명이 꺼질 때까지 끔찍한 고통을 느끼며 서서히 죽는다. 하지만 인간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사람들에 의해 많은 생명체들이 사라져가고 있지만 우리는 사라져 가는 그들을 도울 수 있다.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작가 이력

박은지 (Park eun ji)1995년생, 강원대학교, 여자

학력

2018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2019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재학중

 

수상


2017 양주 눈꽃축제 눈조각 공모전 대상, 해태 아트밸리, 양주

 

2016 한국구상조각대전 입선,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H, 아트 스페이스 BEN, 서울

 

2016 양주 눈꽃축제 눈조각 공모전 대상, 해태 아트밸리, 양주

 

 

전시


 

2018 거푸집 18회 정기展, 코사 스페이스, 서울

2018 관계 속의 감정, 어반플루토 갤러리, 서울

2018 쇼케이스展, 성신여자대학교 파이룸, 서울

2018 인사동 사람들 특별展, 갤러리 라메르, 서울

 

2017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41회 졸업작품전, 강원대학교 제1,2 전시실, 춘천

 

2016 2080 세대교감展, 춘천미술관 아트프라자갤러리, 춘천

2016 서울키덜트페어, 코엑스 전시관 B홀, 서울

2016 제26회 한국구상조각대전,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H, 아트 스페이스 BEN, 서울

2016 제 20회 움展, 강원대학교 미술관 제 2전시실, 춘천

 

2015 제 19회 움展, 강원대학교 나래관 갤러리백령, 춘천

2014 제 18회 움展, 강원대학교 나래관 갤러리백령,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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