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식 (park jun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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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박준식 (park jun sik)1994년생, 계원예술대학교, 남자

박준식

 

1994.07.02

 

2013-2015년 계원예술대학교 아트 앤 플레이군 드로잉과 페인팅 트랙(2년제) 졸업

2018-2019년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과(3년제) 졸업

2019-2020년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과 전공심화과정(1년제,학사이수) 졸업

2020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재학중

 

E.mail: qkrwnstlr702@naver.com

http://instagram.com/create_sik

 

개인전

2019 인디아트 홀 공 위험한 도약 박준식 개인전 展

 

그룹전

2017 서울시립미술관 시민큐레이터2017 구시가지 우천시엔 창문을 열지 마시오 展

2017 DMZ 평화문화재 국제미술전 展

2017 스페이스 xx 미지수 x의 값을 구하시오 展

2018 인디아트 홀 공 공에도사가있다 Pet 展

2018 문화본부 갤러리 815  육인의 육호 展

2018 DMZ 투어 종전문화재 “봄의 서곡” 展

2018 유니온 아트페어 2018 展,

2018 인디아트 홀 공 MY LUCY 展

2019 미술세계 갤러리 에코락갤러리x미술세계 프론티어 展

2019 문래마을예술인회의 공룡프로젝트 릴레이전시 일상생활비판_나 <케케묵은 클리세를 넘어>展

2019 유니온 아트페어 2019

2019 스타필드 고양 에코락 갤러리 아트樂 페스티벌

2019 경기상상캠퍼스 유니온 아트페어 2019- 2019 아트페스타

2019 2019년 지역문화진흥사업「N개의 서울」“이웃이 미래다” {이웃} / 2019 문래창작촌 예술인 예술제 “기억 경험 상상”<전시공간 네트워크 "come on common"展> - 스페이스9,대안예술공간이포

2019 2019년 지역문화진흥사업「N개의 서울」“이웃이 미래다” {이웃} / 2019 문래창작촌 예술인 예술제 “기억 경험 상상”<문래미술상회>

2019 영등포문화재단 <만개의 풍경 만개의 이야기 展>

2019 KUMA미술관 주름 展

2019 KUMA미술관 도시라솔 展

2019 인디아트홀 공 <공공미술> 展

2020 유아트스페이스 HYPER SALON VOL2 UARTSPACE×UNION ART FAIR 

2020 아트스페이스 휴 - space side step Step>

2020 인디아트홀<나는 아홉 번째 구름 위에 있다 I’m on cloud nine.>

2020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 에브리아트 2020 <22020 한뼘그림 아트페어>

 

※ 2020 GS건설 그랑서울 갤러리 시선 전시지원 공모 당선으로 93인 전 예정

※ 2020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전시지원 공모 당선으로 11 월 개인전 예정

 

※ 2020  영등포 문화재단 제 2회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10월 단체전 예정 

 

박준식은 2013년 계원예술대학교 아트 앤 플레이군 드로잉&페인팅 2년제 트랙을 전공하였다졸업 후 2015년부터 2017년 말까지

3년간 온갖 아르바이트와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서울에서 작가활동을 이어왔고좀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

 3년제에 2018년 편입하였다. 2018년 제25회 계원조형예술제 때는 <몰락의 향연> KUMA미술관, 2018. 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

으며 계원예술대학교 순수미술과 전공심화 과정에 최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2020 2월에 졸업하며 제26회 학위수여식 표창대

상자로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2020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에 합격하여 재학 중에 있으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 소개

나의 작업은 개인에서 점차 사회로 확장되며 현실의 문제를 통해 그 이면을 비추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나의 가치관과 신념에 맞게 재 구성함으로서 작품을 통해 현실을 해석하고 표현된다.

그리고 마주하는 현실을 신화적인 구조와 문학적 요소를 가미하여 나의 시각언어를 통한 기록이자 역사로서 작업을 구성하고 있다.

그렇기에 나의 작업은 시각적 자극에서 텍스트로서 시작되며 이미지로서 끝을 맺는다.

신화 속의 끝맺음과 같이 비극과 희극이 동반되나 끝맺을 수 없는 현실에 관하여 다짐하듯 스스로에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자 하며 그런 과정 속에서 각자가 답을 찾아가는 시발점으로서 작업이 작용되길 원한다.

또한 나의 작업은 구상과 추상이 혼합된 초현실적 이미지로서 구현되며 거칠고 강렬한 비일상적인 시각적 충격을 줌으로서 강하게 작품의 메세지를 감각적으로 시사하고 발언하고자 한다.

그 모습이 때론 잔인하고 폭력적일지라도 그것은 그만큼 현대의 억압된 본능의 흔적이자 이미지로서의 강력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다.그렇지만 현실을 다룸에 있어서 정치적 문제에 관하여 어느 한쪽의 진영논리에 편중된 표현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작업에서는 명확한 규율이 존재한다. 인간의 권리란 본디 존재하지만 타인의 권리를 억압하고 강탈한자에게는 그런 권리를 논할 수도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여지조차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인권과 인륜이라는 것은 각자가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본디 인간으로서 규율을 지킬 때 성립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성립될 수 없다.

그건 결국 단지 자신이 범한 죄의 댓가를 치루게 될 인간 이하의 짐승보다 못한 병균수준의 존재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나의 작업의 끝에 있어선 그 누구도 누군가로 인해 불합리한 죽음이나 폭력으로 인해 자신의 무력함을 탓하며 좌절하거나 수긍하는 일 따윈 없다.

자신의 현재를 위해 끝까지 삶을 걸고 저항해야 함을 강조하며, 자신의 권리를 억압당하고 연명하며 가축마냥 죽임 당할 바에야 죽임으로서 현재를 되찾는 것으로 종결을 맺는다.

국가의 법치체제가 개인을 지켜주지 못한 채 무능하다면 나는 한 개인으로서 생존을 위한 자력구제를 작업으로서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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