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신애 (Kwon sh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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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권신애 (Kwon shinae)1970년생, 성신여자대학교, 여자

 

1994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1997 성신여자대학원 판화과 졸업 

제 9 회 개인전 및 그룹전 다수

2018“들여다 봄“서울시 NPO 지원센타 1층 품다/ 

2018“공간의 향기를 품다“한국여류화가 협회전 (조선일보미술관) 

2018 Mixed media with prints -판(版) 화(畵)”전 (남산갤러리)  

2018“한국 세계의 지평을 말하다“한국미술 리더 그룹전(개관Opening Gallery PICCADILLY)

2017 공주아트페어초대

2017 알려지지 않은 공간 안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전 나무숲

2017 평창동 이야기전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04 판화소품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03 한.중 현대판화교류전 중경미술관*중국

현재: 성신판화가협회원, 현대판화가협회회원, 한국여류화가협회, Atrst group the S 

 E-mail:shinae4@naver.com  010.3232.0087

작가 소개

나의 작업은 무의식의 선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나의 작품은 내면을 평온하게 바라보는 나만의 명상의 시간을 말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굴한 유물 같은 형태인 항아리 안에 근원적인 어머니의 상징인 여성성을 판화라는 매체를 .특히 동판의 그 차가웅 안에 부드럽게 담아 내었으며  이 시대 여성들의 고단한 삶을 치유하듯, 그들의 아픔을 승화하는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항아리는 여성성에 대한 근원적인 상징으로서 우리 부모 세대 이전부터 생활용품으로써 그 일상을 담아내던 도구이다.. 하나의 선들이 실타래처럼 엉켜있어 복잡한 일상을 표현 하는 듯 하지만 나의 무의식의 시간들은 하나의 큰 의미를 담아내고 있고 그것은 치유의 의미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 엄마로서 아내로서 직장 여성으로서 오는 고단한 일상, 삶 안에서의 자기치유이자 몸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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