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 (lee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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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력

이담 (lee dam)1972년생, 한남대학교, 여자

개인전

2017. 6회 이담 개인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15. 5회 이담 개인전 (밀 갤러리, 일산)

2015. 4회 이담 개인전 (아트눈 갤러리, 일산)

2015. 3회 이담 개인전 (웨스트엔드 갤러리, 서울)

2015. 2회 이담 개인전 (비야 브레라 갤러리, 일산)

2012. 1회 이담 개인전 (루벤갤러리, 서울)

 

아트페어 및 부스개인전

2017. 부산 국제 아트 페어(BEXCO, 부산)

2017.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EXCO, 부산)

2016. 부산 국제 아트 페어(BEXCO, 부산)

2015. 부산 국제 아트 페어(BEXCO, 부산)

2015. 첸나이 체임버 비엔날레(인도)

2015. KOPA2015 아트 페어(COEX, 서울)

2014. 부산 국제 아트 페어(BEXCO, 부산)

2011. 고양 국제 아트 페어 (호수갤러리, 일산)

 

단체전

2018. INNO 갤러리 기획초대 18의 동행전(INNO 갤러리, 서울)

2017.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세종문화회관, 서울)

2017. 한국현대작가 5인전(인코센터, 인도)

2017. 대한민국 청년작가 초대전(시흥)

2017. 수리청년미술작가회전(군포)

2016. 이든갤러리 개관기념전(서울)

2016. 대한민국중심작가 초대전(군포)

2013. 파주문화원 미술제(파주)

2010. 코리아 필리핀 국제아트 페스티벌(필리핀)

2009. 서울 인사동 작은그림전

2009. 서울미술협회전(시립미술관) 그 외 다수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작가 소개

화폭 속에 내 심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꿈을 꾸듯이 그려나간다.

다양한 종의 어울림과 존재한다는 것의 즐거움과 신비, 흩어짐과 만남, 형상으로서의 조화, 그리고 중심에 표현되는 음악적인 요소는 몰입에서 리듬과 음률이 빚어내는 도취의 명징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스스로 자유로움을

갖는 창조적인 역할에 즐거움을 부여하였다. 형상들의 흥겨운 조화 속에서 어느새 삶의 모든 것이 축제임을 느낀다.

나의 이야기는 새로운 형상을 만들고 그 형상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그들이 스스로 독립적인 생명체로서 활동하게 하며 나 또한 삶 속에 그들과 같이 존재하고 기뻐한다. ‘우리들의 축제는 자본과 물질이 지배하는 상실과 허무의 시대에 희망이라는 아주 조그마한

종의 씨앗을 원색의 텃밭에 일구듯이 맛깔 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나는 작업을 통해 이러한 삶의 즐거움과 감동을 표현하고 싶다. 모든 어려움과 시련을 벗어버리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즐거운 축제로서의 삶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순수함과 열정은 즐거운 행복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누구나 손잡고 즐기는 행복한 축제는 계속된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답고 삶의 모든 것이 빛나는 축제인 것이다.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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