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choi jaehy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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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기 이력

최재혁 (choi jaehyug)1984년생, 홍익대학교, 남자

 

<개인전>

2017. 사물[事物: 마음의사건 너머의 쓸모]_Art Space LOO(서울).

2016. 타인의 삶_Gallery PIU(전주).

2016. 기명과 절지_BA Vista Gallery(이천).

2013. STILL LIFE_Gallery IMAZOO(서울).

2013. 일상견문도_Manoffin Gallery(서울).

2010. LANDSCAPE_GYM Project Gallery(서울).

<단체전>

2018. Hommage to POSCO_포스코 미술관(서울)

2017. SEE:새로운 형상_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17. 83 Instinct_갤러리 엘르(서울)

2017. 새로운 형상:실재와 환영_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부산).

2016. 추억과의 대화(이지숙, 최재혁 2인전)_KIST 창의문화공간(서울).

2016. 14 ARTISTS EXHIBITION_Art Space BEN(서울)

2016. 일상이상_오픈갤러리, NAVER(분당).

2015. 사물의 언어_갤러리 서화(서울).

2014. Joy of Love_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서울)

2014. THE GREATE ARTIST 2014_포스코 미술관(서울)

2014. 공간.._금산갤러리(서울).

2014. Small is Beautiful_가나아트(부산).

2014. His GAZE_ES Gallery(서울).

2013. Car Story_ART FACTORY(서울, 헤이리).

2012. 가장 사적인 도시_금산갤러리(서울).

2011. Very, Vary_금산갤러리(서울).

2011. AND...TOGETHER_Jean Art Gallery(서울).

2010. VISION 2010_Chosun Art Gallery(서울).

<수상 및 레지던시>

2012. 가나아뜰리에(장흥) 4기 공모 입주작가.

2011. 단원미술제_특선.

2011. 대한민국 청년작가 미술 대상전_우수상

 

<작품소장>

정부 미술은행, 연대 세브란스병원 암병동, BA Vista Countryclub, 그 외 다수 개인소장.


 

작가 소개

 

<작가노트>

 

어린 시절 하루하루는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그땐 하루가 멀다고 친구들과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다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새로움은 익숙함이 되었고,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극적인 삶이란 우리의 삶과는 너무 동떨어진 판타지에 불과했다. 물론 누군가는 영화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혹은 꿈꾸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상을 살아간다. 나의 작업은 우리가 사는 시대의 성격, 즉 일상의 성격이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이다.

 

특별할 것 없고 어찌 보면 무료해 보이기까지 한 ‘일상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부턴가 나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내가 겪고 있는, 혹은 누군가가 겪은 일상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내 앞에 벌어지고 있는 모습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개별적 삶 속에서 되풀이되는 다양한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인류가 축적한 문화이며 시대의 표상이다라고 정리했다.

 

골동품이라는 사물은 지나간 일상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매개이다. 오래된 것은 사라진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사실 오래된 것일수록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날까지 우리 현실 속에 살아남아 있는 골동품들은 과거와 현재의 수많은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현대의 화석과도 같다. 한때는 평범한 일상용품으로 누군가의 주위에 있었을 물건들은 현대에 와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 받는다. 골동품으로 대변되는 일상이란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봤을 때 새롭게 보이는 가치와도 같다.

 

본인이 평면상에 제시하는 골동품이라는 소재는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특정공간을 점유하는 물리적 대상을 넘어 이 세계에 엄연히 존재하는 개념의 세계를 자각하도록 인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평면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연계망을 만든다. 최근 나는 정물들의 연계망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과거 민화의 화면 형식을 차용하고 있다.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인 제기·식기·화기와, 길상적인 성격을 지닌 과물·꽃가지 등을 계절이나 용도에 구애 받지 않고 조화롭게 배열한 그림인 기명절지도의 내용과 책가도의 형식을 재 해석하여 일상으로 대변되는 에 대한 뜻밖의 응시와 성찰을 회화적 필법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현대미술이라는 넓고 거대한 대양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과거에 거장들이 일생을 걸고 구축하려 한 평면 회화이다. 누군가는 표현에 대한 퇴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난 표현에 대한 회귀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다르듯 회화에서 색과 터치는 그 사람의 특징을 보여주는 가장 큰 개성이 된다. 때론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작은 믿음에서부터 시작하는 나의 평면작업은 과거의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한 장 한 장 쌓여가는 작품들 속에서 작가적 견해와 시각적 가능성을 완성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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